“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근처에 버스정류장 / F 트램 정류장이 있어 어디든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근처 트레이더조 마트도 있었고 (약간 작음) 세븐일레븐도 있고 동네가 조용해서 안전상으로도 좋았습니다. 더블베드 2개라 엄청 넓게 숙면할 수 있었고 방 크기도 크고 짐도 보관할 수 있는 곳이 넓어 편하게 지냈습니다. 조식을 신청해서 아침마다 신선한 과일과 간단한 빵, 연어 등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단점으로는 일단 수전이 해바라기 수전이여서 머리를 감거나 샤워를 할 때 불편하였고, 방음이 정말 안됩니다. 위층 룸에서 걷는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 정도입니다. 단점도 있지만 그래도 위치적인 메리트와 큰 호텔의 특성상 우버 타기도 편하고 장점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

“골든게이트 브릿지의 아름다운 풍경, 케이블카와 모든 레스토랑 바로 옆에 있어서 매우 편리한 위치입니다.”

“더 이상 무료 대여 자전거가 없고, 머물기 편합니다... 방은 작고, 전망은 평범하지만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청구서를 받을 때까지는요: 하루에 40달러의 리조트 요금, 주차는 비싸고, 전반적으로 힐튼에 머물렀어야 했습니다. 좋아하고 싶었지만, 제 부수적인 청구서가 200달러가 나왔을 때, 다시는 여기 머물지 않을 겁니다.”

“미국 물가 생각하면 이정도 가격에는 정말 좋은거같아요 위치가 일단 너무 좋아서 웬만해선 걸어다녔어요 (여행지에서는 2-30분 도보는 그냥 걷는 편) 홀푸드나 타켓 같은 큰 마트도 도보로 10-15분 거리에 다 있고 작은 그로서리 스토어는 근처에 많습니다 주요 관광지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도 호텔 앞에 다 섭니다 룸 컨디션은 나쁘지 않았어요 근뒈 챵뮨이 없는게 진짜 큰 댠졈 ,,, 환귀가 안뒈네요.. 안에서 라면 끓여먹귀으면 걍 냄새가 ㅎ 또 엄청 스읍해요 ㅠ 그래서 캐리어 안에 있는 옷들에서 냄쉬나요 ;; 그리고 커튼이랑 에어컨?이 진짜 괘ㅑㅏㅏㅏㅏㅏㅐㅐㅐㅐ쥐져뷴함 ㅠ 그래서 슈건도 괜히 쮭쮭한 느낌 ? 아 그리고 또 괘큰단점 7박있었는데 방청쇼 햔변뱎에 안해줌 ㅎ 거쥐라서 여기 묵었는데 돈 좀 있다면 돈 더내고 더 죠운곳가고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