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호텔이 워낙 비싸긴하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방이 좀 작았고, 제가 머문방은 공사장 뷰여서 별로였습니다.”

“체크인 해준 흑인여성분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캔슬됐다고 해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다른 동양 여성분이 제대로 찾아서 해주셨어요. 여기어때가 차이나 어플이라서 오류가 많다고하면서 제대로 확인해주지도 않고 알아서 알아봐라고 했어요. 저는 한국 어플을 사용했는데 해외 숙소 택할때 해외 어플을 사용해야할지 혼란 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좋지만 한 직원의 행동으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ㅠㅠ 뉴욕에서 정말 깨끗한 편이에용!!”

“<뉴욕의 중심이고 한인타운이 가까이 있었으면 좋겠는 분께는 위치적으로 좋음> 12시까지 영업하는 CVS 도보 5분 트레이더조 도보 10분 칙필레, 치폴레 도보 5분 지하철 주황색라인 도보10분 뉴욕 주요 관광지를 다니기 가깝고, 숙소에 있을 시간보다 밖에 있는 시간이 많은 여행객이고 친구끼리 왔다면 그나마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해서 추천해요! 사실 그 외에 방도 좀 좁고 크게 편한점이 없다고 해야할까.. 일반적이라 엄마랑 여행온 제겐 하룻밤만 지내서 다행인 숙소였어요🥲 (다만 바로 앞에 북창동 순두부가 있는건 부모님과의 여행에서 큰 장점이었어요!) 디파짓은 $140 정도 결제했고 침구, 방, 욕실 모두 깨끗했어요. 방에서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도 고층이라면 꽤 잘보입니다! (본인은 25층 방이었음)”

“저는 2박을 했습니다. 제가 받은 방은 에어컨이 고장나서 더웠어요! 다른 방은 없었어요. 2박은 옮길 수 있었지만 첫날 밤은 꽤 나빴어요. 그리고 조식실은 이상한 냄새가 나고 꽤 낡고 어둡습니다. 즐거운 식사 경험이 되지 않아요. ”

“모토 바이 힐튼 호텔은 1-2인이 묵기 좋은 곳입니다. 방은 다소 작지만, 위치가 매우 좋고 멋진 뷰를 제공합니다. 어매니티도 알차고, 청결 상태가 훌륭하여 편안하게 머물 수 있습니다. 호텔의 전반적인 서비스와 편리함이 마음에 들었으며, 짧은 여행이나 출장에 적합한 숙소로 추천합니다. 호텔의 라운지는 아침 식사와 저녁 식사를 모두 즐길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공항 셔틀 서비스도 제공되어 이동이 편리하고 여행이 더욱 수월해집니다. 호텔 내 라운지를 활용하면 더욱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뉴욕 여행 여기서 7박을 했습니다. 위치도 타임스퀘어랑 펜스테이션 사이이고 지하철도 가까워서 좋지만, 방이 작고 냉장고가 없습니다. 2명 지내기는 퀸사이즈 침대는 되어야 할 것 같고 무엇보다도 방에 냉장고가 있었으면 하는 호텔입니다. 방에서 엠파이어 빌딩이 보이는 것은 좋았습니다.”

“맨해튼 중심부라 위치 정말 좋아요 근데 그만큼 소음도 심해요 도심 한가운데에 있으니 바깥 소음은 그러려니 하는데 내부 소음이 심했어요 8-9시 시간대 아침에 느닷없이 화재경보기같은게 울려서 내려갔더니 아무 일 없다고 다시 올라가래요.. 다음날도 똑같이 울리더라구요 그리고 한 오전 9시 이후? 쯤 룸 공사를 하는건지 드릴 소리가 장난 아닙니다 도착을 새벽에 해서 좀 더 자려고 했는데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시끄러웠어요 위치도 좋고 청소상태도 좋아서 참 만족스러웠는데 호텔 내 소음 때문에 참 아쉽네요 룸 사이즈는 작습니다 이건 알고 가서 그러려니 하구요 가격이 사악하지만 위치 짱입니다 ”

“올드 스쿨 호텔. 방은 크지만 침대는 딱딱해.”

“나는야 누누의 총점 : 5점 (5점 만점) 1. 사장님 친절도 : 5점 2. 접근성(위치) : 5점 3. 외부 청결도 : 5점 4. 내부 청결도 및 시설 : 5점 5. 화장실 청결도 및 수압 : 5점 6. 편의시설에 비례한 가성비 : 5점 7. 안에서 들어보는 뷰 및 통풍 : 5점 8. 주차 : 5점 위치가 타임스퀘어 바로 앞에 있어서 어디로든 이동하던지 엄청 위치가 좋았고 가격에 비해 시설이 너무너무 좋았어요 외부랑 내부 청결도도 너무 좋았으며 조금 빨리 도착해서 빠르게 체크인 해줘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조금 답답한건 보증금이 해외라 늦게들어오는 점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