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갔습니다. 12시 30분에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저희는 중년 두 명이서 방이 너무 작고 싱크대가 너무 작습니다. 무엇이든 넣어보세요....그리고 아래층 아침식사는 정말 형편없습니다....”

“객실은 더 작은 편입니다(그러나 대부분의 NYC 호텔 객실도 그렇습니까?). 하지만 방은 매우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편안한 침대. 욕실은 작지만 깨끗했고 샤워 시설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꼭 다시 거기에 머물 것입니다. 지하철역 바로 옆.”

“로비의 바는 훌륭하고 직원은 훌륭합니다!”

“여기 머물기를 고대하고 있었는데, 호텔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에 대한 영상과 사진을 봤거든요. 하지만 단점이 장점보다 더 큽니다. 저는 사이트에서 세금을 포함하여 지불했지만 여전히 84달러를 더 내야 했고, 사이트에는 여전히 호텔에 지불해야 한다는 언급이 없었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싼 편입니다. 그리고 첫날 밤에 욕실에 문이 없어서 시간이 좀 걸렸고, 욕실에 슬라이딩 도어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두 번이나 전화했고 결국 다른 방으로 옮겨갔습니다. 그만한 가치가 없습니다. 그들은 모든 요금을 온라인에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아서 매우 실망스럽습니다. 그들은 인플루언서와 블로거를 대상으로 우선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 방은 전망도 없어서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것이 청구서에 포함된 다른 곳에 머물러보세요.”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이어서 엘레베이터가 없어요. 이 점만빼면 정말 최고의 위치 최고의 호텔입니다. 직원분들이 도와주셔서 즐겁게 여행 즐기고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

“뉴욕에서 조식있고 1박에 25만원정도하는 호텔찾는게 쉽지않은데 이정도면 짧게 머무를만 합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컴컴하고 노후된 건물임을 배제하면 친절한 호텔리어와 깨끗한방, 간단한 조식이 좋았습니다. 연박시 객실청소를 해주시고 수건도 새로 주십니다 드라이기 바람은 뜨겁기만하고 굉장히 약해서 머리말리는데 세월 다 갑니다~ 조식은 오믈렛 시리얼 빵이 기본으로 있고 과일이랑 요거트도 있어요. 커피도 하루종일 무료로 먹을수있어서 커피값이 안들어 좋았네요!! 뉴욕특유에 찌린내가 약간 배어있으니 탈취제는 필수로 들고가셔요~!”

“호텔에 클럽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3인실 가족단위로 예약하니 저층에 위치하여 조용하고 클럽 등 숙박외 시설과 떨어진 곳에 안정적인 방 하나를 제공해주었어요 그 덕분에 좋고 조용한 곳에서 머물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호텔이 위치한 로어이스트사이드 지역특성상 외부에서도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밤늦게까지 났고 아주 조용한 숙소를 원하는 분들이게는 최적의 숙소는 아닐 것 같아요 숙소 위치는 덤보나 파이낸셜 디스트릭트 가기에 적당해서 여행중 편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조용하고 깨끗한 부티크 호텔이었고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방은 뉴욕 호텔에 비해 생각보다 크고 매우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었습니다. 침대는 편안했고 욕실은 현대적이고 깨끗했습니다. 제 방은 정면 거리를 마주보고 있었고 거리에서 들리는 야간 소음을 확실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지하철역과 브루클린 다리 입구까지 걸어서 5~10분 거리라 위치가 편리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 겁니다. ”

“결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방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가 바로 보였고 시야도 탁 트여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은 굉장히 낡아서, 20년 전에는 4성호텔이었겠구나, 하는 정도인 것 맞지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하는 것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메니티, 냉장고, 커피머신, 다리미, 다림판, 책상, 의자, 크기별 수건, 냉난방, 따뜻한 물... 다만 후기들을 쭉 보면 모든 방이 다 이런 것 같지는 않네요. 뭔가 리모델링할 시기를 놓친 호텔 같은 느낌이 좀 들고, 그래서 뭔가 부족한 방을 만나게 되면 최악의 경험을 하는 것 같아요. Upper floor에 묵고, Balcony는 선택하지 않는 게 더 유리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