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이 최대 6명까지 묵을 수 있는 방. 수영장이 5피트 깊이에 불과해서 아이들이 이용하기 좋았습니다. 온수 욕조가 있어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무료 아침 식사는 이상적이었지만, 아침 식사를 먹거나 한 번에 줄을 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길 건너편 식당에서 음식을 주문하는 게 더 빨랐습니다. 20분 안에 배달을 받았고, 6명이 줄을 서서 20분 동안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시카고 오헤어 공항에서 환승을 위해 하루 묵을 곳을 찾아보다가 예약하게 된 곳 입니다 가격을 생각한다면 에어비앤비에서 숙박을 해야 겠지만 보안상의 걱정과 에어비앤비의 부정 이슈 등이 걱정 될 수 밖에 없네요 주변에 좋은 이야기도 있지만 않 좋은 이야기도 있다 보니 공항내 호텔을 이용 하게 되었습니다 이동 동선도 줄일 수 있고 편안하게 바로 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동이 짧으니 시차 적응도 편안하고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객실 내부도 깔끔하고 편안하게 잘 쉴 수 있어서 적극 추천 드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