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뷰가 너무 좋았다.”

“직원분이 체크인할때 한국어도 잘 쓰시구요. 위치가 너무 깡패입니다. 나가면 지하철입니다. 그리고 시먼딩과 다르게 상업지역이 아니라 너무 조용하고 좋아요. 수영장물도 미온수 입니다. 사우나도 있고 수영당도 길어요. 수심은 살짝 아쉽습니다. 방이 아쉬운점은 티비 위치가 통창을 다 가려서 뷰가 이쁘진 않네요. 허나 침대와 침구류도 피부에 닿을때 질이 좋구요. 방 온도도 적절하고 습도도 괜찮아요. 이번 대만 여행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타이베이 올때도 오고싶네요”

“지하철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한 해요. 체크인 빠르게 응대해주고 생각도 안했는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줘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거실 있는 방에서 여유롭게 잘 쉴수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제가 식사후 자켓을 식당에 두고 왔는데 저렇게 직접 쇼핑백에 넣어 방으로 가져다 주셨어요👍🏻 어메니티는 클라랑스라 향이 좋고 옷장 안에도 뿌리는 탈취제를 비치해둬서 있는 내내 잘 사용했어요. 호텔 자체가 시티내에 있기 때문에 뷰는 기대할 수 없지만 채광이 잘들고 쾌적합니다. 대만 자체가 습한데 호텔 관리가 잘되어 깔끔하고 향기도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예약한 클럽라운지는 낮시간에도 맥주와 샴페인이 있었고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라 오며가며 이용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과일도 항상 푸짐하고 아침부터 스테이크가 나오는 것도 아주 좋았어요. 다음 대만 여행도 숙소는 메트로폴리탄입니다.”

“조식이 괜찮았습니다 좋았어요”

“생각보다 방이 너무 작아서 조금 놀랐어요~ 그래도 깔끔했고 머무는 동안 객실정비도 잘 이루어졌어요~ 칫솔 같은 일회용품은 프런트 옆에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것만 챙겨서 올라가면 되요~ 미니바와 과자는 매일 채워져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요. 조식은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MRT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걸어다닐만 하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많아서 편했어요ㅎ”

“조용한 동네에 위치해 있습니다. MRT역과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도보로 충분히 가능한 거리입니다. 버스 노선도 꽤 있어서 교통은 편리합니다. 호텔 옆건물과 뒤에 편의점이 있어 편의점 접근성도 훌륭합니다. 호텔 뒤에는 리치 펑리수도 있어서 펑리수 기념품으로 사기도 좋습니다. 방은 넓고 거실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방도 크고 룸도 깨끗했습니다. 서비스도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조식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타이베이를 방문하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숙소 깔끔하고 괜찮아요. 역에서도 가까운편이고, 택시타고 호텔 갈려면 "쏭쟝, 장안똥루"라고 하시면 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만족한 호텔이었습니다. 우선 깨끗했고, 친절했고, 시설이용, 위치, 편안함 뭐하나 빠지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 뷰도 좋았고,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여러번 이용해도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주시고, 사우나도 너무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조식은 체크아웃 당일 하루만 먹었는데 조식포함해서 매일 먹는것보다 한번 필요할때 드시면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시끄럽지않고 조용히 편안히 묵고 갑니다. 다음에 오면 무조건 이 호텔 재방문 100%”

“역에서 내려서 4번출구인가 나오면 그냥 건물 입구가 눈앞에 보이는 수준으로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다만 다른분들 후기처럼 외국어가 잘 안되는 경우 입실과정이 좀 혼란스러울 수 있고, 이런 저런 소음이 많습니다. 그래도 가격생각하면 수건이나 물도 늘 갈아주고 만족할만합니다. 도미토리 쓰기는 싫고, 조금 더 혹은 비슷한 가격으로 화장실겸샤워실이 딸린 개인실을 쓰고싶다면 이만한 숙소도 없을 것 같아요. 3박을 했는데 있는동안 달리 다른 더러운 점을 보지는 못했어요. 다만 마지막날 날이 따스해져서인지 어디선가 튀어나온 모기군단에 엄청 물려버렸습니다 ㅠㅠ 앞에 2박은 아무 일 없었고, 저는 늘 방충망도 쳐뒀는데요 ㅠㅠ 무튼 가격대비 위치 최고입니다.”

“사람들이 모두 친절하고 방이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