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시먼딩)에 위치한 콤마 부티크 호텔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닝샤 야시장 및 렁샨 사원(용산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게스트하우스에서 스린 야시장까지는 7km 떨어져 있으며, 7.3km 거리에는 타이베이 101도 있습니다.
“기대했던 대만여행 쉬울줄만 알았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 오자마자 눈물흘릴뻔ㅎㅎ..
처음만 어렵지 익숙해지니 완전 근처며 여러모로 편했던 숙소! 가격대비 시내 근접이나 룸 컨디션 좋았어요
중간에 방이 안잠기는 이슈로..ㅎ 좀 열받았었는데 처리 잘 ?해줬다고해야하나 싶지만ㅋㅋ 나름 잘 처리해줌 서로간에 언어가 안통해서 그런지 나갔다왔는데 호텔방이 열려있어서 화났고 우리가 연락하고나서야 뒤늦은 처리는 좀 많이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게생각하기루:)
창문없는방에있을땐 답답하기도했는데 에어컨틀고하니까 괜찮앗고 업그레이드되었던 방은 완전 좋았음ㅎㅎ 대만음식이 앙맞아서 또 갈진 모르겠지만 재방문의사있음
추억생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