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저메트로 너무 좋았어요 첫날 시먼딩 근처 숙소 잡았는데 너무 청결하지 못했거든요.. ㅜㅜ 근데 여기는 엄청 쾌적하고 깨끗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열차타고 MRT타기도 좋았구요 걸어서 까르푸까지는 걸어가기도 좋았어요 대만여행동안 비가왔는데 기온이 떨어지는 바람에 수영장이용은 못했습니다. 대신에 걸어다니기에 좋았어요 맛집으로는 근처에 일갑자찬음 등이 있어요 용산사도 걸어서 가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이 호텔엔 한국말 하시는 분이 없는거 같음 영어로 안내/설명 잘 해줌 3시 체크인 인데 1-2시 사이즘 일찍 도착했음에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체크인 해줘서 좋았음 고층을 원해지만 403호 배정 받음 엄마랑 남편 셋이서 이용했고 내부 나름 깨끗하고 기내용 케리어 2개 펼치고도 지나다닐만한 통로이고 셋이서 이용하기 좁지 않았음 에어컨 조절 설명서는 로비에서 찍어 왔는데 제일 약하게 해도 조금 추움 긴 잠옷을 입었음에도 추울 수 있음 엄마는 코가 시려워 마스크를 끼고잠 블로그에서 대만 물이 조금 더럽다는 글을 보고 다이소에서 샤워기 헤드, 필터 가지고 와서 교체 후 물 사용 물이 엄청 더러운건 아니지만 임산부이기에 교체했음 필터에 걸러지는게 조금 보임 그래도 가성비 좋은 호텔인거 같음!!!”

“시먼딩 거리 복작복작한 곳에서 5-10분 정도 도보 거리에 위치한 곳이에요. 시끄럽지 않고 조용한 곳이었답니다. 편의점은 항상 시먼딩 거리 쪽에서 걸어오다 보이는 곳을 이용했어요. 저희가 예약한 방은 구관이 아니라 신관이었는데 인테리어도 세련되고 깔끔해서 이용하는 2박 동안 아주 편하게 잘 묵었답니다. 샤워실 수압도 좋고 따듯한 물도 잘 나와서 씻는데 불편함 없었어요. 침대도 적당히 딱딱+적당히 푹신 요런 침대라 잠 잘때 허리 안아프고 꿀잠잘 수 있었어요. 조식은 그냥 보통의 조식 메뉴였는데, 조식 먹는 장소의 뷰가 정말 기가 막혔어요. 통창 너머로 강뷰가 👍👍 아무튼 다음에 타이베이 시먼딩 쪽에 숙소를 잡은다면, 여기서 또 묵을 의사 있습니다 😀”

“우선 저는 나쁘진 않았습니다ㅎ. (크게 예민하지 않은편) 숙소는 5층으로 배정 받았고 엘리베이터도 2개나 있었어요 두명에서 퀸침대 하나 화장실은 변기따로 샤워실따로 있었고 제가 갔을땐 4월초라 방이 조금 추웠어요... 에어컨만 나오는거 같아서 춥게 잤다는 .. 물은 따뜻한문 잘나오고 벌레도 없이 잠만 잘 잔거같아요.. 침구도 나쁘지않았습니다. 조식은 꼭 드셔요 조식은 일층으로 내려가서 건물옆으로 돌아가서 식당으로 들어가면됩니다. 대만에서 먹었던 조식중에 젤 좋았고. 부근에 맛집 등 역도 10-15분거리에 다있어서 위치도 좋았구만유 다만 창문이 없어서 아침인지 밤인지 몰라유”

“[총평 : 시원하고 가성비 좋은 사장님이 친절한 숙소, 음료와 물 라면 과자가 무제한 제공됨] [위치]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서 공항철도 타고 베이먼역 가서 갈아타고 시먼역 가면 걸어서 10분내로 갈수있는 숙소 번화가에 위치해 있는 숙소라서 움직이기 편했고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왠만한곳은 알아서 갈수있었습니다 [룸 컨디션] 들어가자마자 에어컨이 켜져있어서 시원했고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관리가 잘되어 있었습니다 침대가 넓직하니 푹신해서 잠자기 좋았고 제습기와 에어컨으로 수분조절해서 상쾌하게 보낼수 있었습니다 [부대시설] 2층 로비에 먹을것들이 있었습니다. 여러종류 대만 라면, 여러종류 대만 과자, 콜라, 사이다, 환타, 아이스티, 푸딩, 물 등 무제한 가져갈수있었습니다. 간식으로 좋았고 물은 돌아다닐때 휴대하고 다니면서 먹었습니다. [여행지] 펀패스를 이용하여 대중교통, 관광지 무료가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101타워, 마오콩 곤돌라, 관람차, 동물원 예류지질공원, 스펀폭포, 진과스, 지우펀 등 2일 정도면 볼수 있는곳들이 있으니 계획 잘짜서 가보세요~!!(태풍때메 관람 못함)ㅠ 그리고 쇼핑몰 백화점 까르푸 면세점 많아요 구경 ㄱㄱ하세요!!!”

“3박 머물렀는데, 방 컨디션도 깔끔하고 엔틱한 인테리어도 좋았습니다. 창문이 있어 답답하지도 않았고 위치도 정말 좋습니다. 시먼딩역에서 걸어서 10분 이내고, 맛집들과도 꽤 가깝습니다. 머무는 동안 매일 청소해주셨고(근데 영수증을 맘대로 버리셨더라구요ㅠㅠ) 방간 방음은 괜찮은데 복도방음은 별로니 소음에 예민하신 분들께선 유의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출시에 카운터에 룸카드를 맡기고 가는게 특징입니다 이건 오히려 편하고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다만 카운터 직원분 중에서 응대가 조금 아쉬웠던 분이 계셨어서 별점 하나 뺐습니다 ㅠㅠ”

“장점 1. 매우 좋은 위치 시먼딩과 멀지 않아서 아주 좋은 위치 입니다. 역에서도 멀지 않고 시먼딩 근처라 교통편이 아주 훌륭합니다. 2. 다양한 조식 조식을 선택하여 먹을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좋았습니다. 저는 카페에서 먹는 것과 모스버거 둘다 이용했습니다. 3. 직원들의 친절 좋은 서비스로 매우 만족하면서 지냈습니다. 짐 보관 , 레이트 체크인 등등이 가능 한 것이 좋았습니다. 4. 생각보다 넓은 방 사이즈 사진은 숙소 앞 분위기, 조식 그리고 호텔에서 즐긴 야식을 올렸습니다. 좋은 곳에서 매우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직원분들이 진짜 친절합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쉬운 단어로 잘 설명해주시고 에어컨 작동 시원합니다! 물론 건물이 오래되어 시설이 노후됐지만 다음에 또 갈 예정입니다!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요~! 위치도 좋았습니다!”

“4인가족 4박 잘 머물고 왔습니다 직원분 너무 친절하시고 간단하지만 간식도 준비되어 있었고 에어컨 너무 시원해 좋았습니다. 마지막날 짐도 보관해 주셔서 편하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위치가 중심상가와 가깝고 주변 먹거리 많습니다. 외관은 세월의 흔적이 있어 보였지만 실내는 전반적으로 깨끗했습니다. 매일 매일 청소해 주셨고 정리정돈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방음은 잘되는지 모르겠으나 특별히 불편함을 느끼진 못했고 복도에서의 말소리는 들렸어요 가성비 좋은 숙박 원하신 다면 추천 드립니다”

“옴마랑 대만여행을 다녀왓는데요 ~ 우선 가장가까운역인 시먼역과 걸어서 한 10분15분 정도 걸리는데 거동이불편하신분아니면 크게 아,, 너무 멀다 할 정도는 아니에요 바로 한블럭만지나면 시내 초입이라 눈으로 구경하면서 가면 되거든요 호텔의 수압도 굉장히 좋앗고 수압조절과 온도조절가능한것도 좋고 나름대로 청결한편이에요 다만 가장 아쉬웟던건 밤에도착햇는데 불을 다켜도 굉장히 어두워서,, 책을보거나 뭔가 찾을때 매우 어려웟어요;;; 엘리베이터도 눈이 침침할정도로 어두컴컴해서 그건 좀 아쉬웟어요 티비도 됐다 안됐다하고,, 직접와서 해달라고 요청햇는데 작게 한숨쉬는소리가 들려서 좀 기분나빳네요 1월 4일저녁 키크신 남자분 ;; 암튼 전체적으로 묵기엔 크게 불만 없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