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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스위트 베이먼
City Suites - Beimen
타이베이 중심에 자리한 시티 스위트 - 베이먼의 경우 걸어서 5분 이내 거리에 렁샨 사원(용산사) 및 국립 대만 민주기념관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스린 야시장까지는 5.5km 떨어져 있으며, 6.1km 거리에는 국부기념관도 있습니다.
“25살 한국인 여자 혼자 첫 대만여행 동안 3박 4일 머무른 후기 저는 청결 민감, 벌레 극혐, 겁 없음의 인간임을 미리 알아두시길 바라며 🤍장점 1. 침대 넓고 여유공간 많고 식탁 넓어요. 혼자 묵기엔 너무너무 커서 만족스러웠고 둘이 묵어도 충분할듯. 다만 둘이서 식탁에서 밥 먹으려면 조금 불편할지도 2. 골목길이 좀 으슥하고 어쩌구 밤 늦게 다니지 말라는 후기 많아서 걱정 많이 했는데 저는 3일 내내 밤 10시-11시까지 돌아다니다 숙소 들어갔지만 숙소 가는 길이 무섭다거나 치한 걱정된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요. 그래도 조심해서 나쁠 거 없으니까 주의하시길. 3. 숙소 바로 옆에 세븐일레븐, 대각선 방향으로 패밀리마트 있어요. 4. 숙소 바로 왼쪽 2분 거리에 크게 경찰청? 지구대? 같은 곳도 있어요. 나름 안심돼요. 5. 교통접근성이 너무너무너무 말도 안되게 좋아요. 걸어서 5분거리에 베이먼역, 바로 그 앞에 버스정류장, 루이팡역으로 가는 시외버스도 정차하고 무엇보다 타이페이 메인역까지 지하로 걸어서 이동할 수 있어서 기차 타기도 좋았어요. 공유 자전거 정류장도 다 그 근처에 몰려있어서 이동에는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어요. 어딜 가도 도보로 다니기에도 나쁘지 않은 위치였음. 6. 벌레가 하나도 없었어요. 대만에는 바퀴벌레가 많다고 했는데 호텔 로비, 복도, 방 어디에서도 바퀴벌레는 무슨 벌레 털 끝도 못 봤음. 7. 에어컨 시원하고 관리 잘 된 느낌. 기관지가 예민하고 좋지 않아 에어컨 청소가 안되어있거나 오래 됐다면 목 칼칼해지면서 바로 열나는 타입인데 4일내내 에어컨 풀가동 시켰는데도 몸 컨디션 좋았어요. 8. 침구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여행 내내 9시간씩 꿀잠 잤음. 9. 방음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음. 운이 좋았던건지는 몰라도 3박 묵는 동안 다른 객실 소음은 들린적이 없으며 복도에 지나가는 사람들도 가족단위 투숙객들이 크게 말하는 거 아닌이상 다른 소음은 들은적이 없어요. 10. 수질 좋음. 대만 수질이 악명높길래 걱정돼서 한국에서 샤워기 필터 챙겨가서 매일매일 씻었는데도 4일차 체크아웃 전에 필터 보니까 멀쩡했어요. (마지막 사진 참고) 11. 저도 돌아다니다가 발견한건데 숙소 뒤편에 야시장 있어요. 한 번쯤 가보셔도 좋을듯. 망고 맛있으니까 많이 드세요. 12. 침대 위 조명걸이, 전화기에 먼지 쌓인게 보였으나 감안 가능한 청결 수준이었음. 그 외 화장실이나 욕실, 침대는 아주 깔끔. 13. 청소해달라는 버튼 누르고 가면 싹 청소해주시고 수건 새로 구비해주셔서 좋음. 일회용품 쓰다 남은거 세면대 옆에 고이 올려놨는데 버리면 어쩌지 싶었으나 안 버려주셔서 감사했어요. 쓸데없는 청소 안 하고 쓰레기통 비우기, 수건 가져가고 새로 채우기만 해주시는 느낌이라 저는 대만족. 🤍단점 1. 창문이 없어서 외로움 많이 타시는 분들은 혼자 여행하면 정신병 걸릴 수 있음. 저는 친구나 애인 혹은 가족이랑 밤마다 전화하며 잤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아침이라는 느낌이 안 들어서 참 어색했지만 그래서 그런지 개꿀잠 가능. 생각보다 창문 유무가 미치는 영향이 커요. 2. 스위트 베이먼 호텔은 체인점이기에 구글에 ‘시티 스위트 베이먼’ 검색해도 같은 지역에 있는 다른 숙소를 안내하니 꼭 ‘Citysuites Beiman Branch’로 구글 검색해서 가세요. 혼자 여행가서 걱정 많으신 분들 계실까봐 길고 자세하게 작성했어요. 저는 다시 대만 방문한다면 꼭 여기로 다시 오고 싶네요. 창문 없었다는 거 빼고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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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블 부티크 호텔
Humble Boutique Hotel
타이베이(중산)에 위치한 험블 부티크 호텔의 경우 걸어서 4분 거리에는 쓰핑 거리 시장, 7분 거리에는 대만 미니어처 박물관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닝샤 야시장까지는 2.1km 떨어져 있으며, 2.4km 거리에는 타이베이 아레나도 있습니다.
“직원분이 체크인할때 한국어도 잘 쓰시구요. 위치가 너무 깡패입니다. 나가면 지하철입니다. 그리고 시먼딩과 다르게 상업지역이 아니라 너무 조용하고 좋아요. 수영장물도 미온수 입니다. 사우나도 있고 수영당도 길어요. 수심은 살짝 아쉽습니다. 방이 아쉬운점은 티비 위치가 통창을 다 가려서 뷰가 이쁘진 않네요. 허나 침대와 침구류도 피부에 닿을때 질이 좋구요. 방 온도도 적절하고 습도도 괜찮아요. 이번 대만 여행에서 제일 잘한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타이베이 올때도 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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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 드 쉰 호텔
Palais de Chine Hotel
타이베이 중심에 자리한 팔레 드 신 호텔의 경우 Q 스퀘어 쇼핑몰에서 가까우며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닝샤 야시장 등이 있습니다. 이 럭셔리 호텔에서 국립 대만 민주기념관까지는 2.7km 떨어져 있으며, 3.7km 거리에는 타이베이 아레나도 있습니다.
“숙소에서는 잠만 자고 열심히 관광했네요. 바로 타이베이 역 근처에 있다보니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아서 주변에서 발마사지, 맛집탐방 잘 했습니다~ 조식이 맛있다고 해서 먹었는데 분위기도 좋은데 반해 먹을게 없었어요. 샐러드만 3번 가져다 먹었어요. 조식이 1인당 4만원쯤이었던 것 같은데 다시 가면 조식은 숙소 근처 현지 식당에서 먹을 것 같아요. 숙소 근처에서 우육면, 떤빙(?),홍루이젠 샌드위치 등 다 맛있게 먹었어요. 대만투어버스로 1일 관광도 했는데 바로 근처 타이베이 역에서 집결이어서 좋았습니다! 와 후기 쓰니 또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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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하우스 바이 코스모스 크리에이션
Bee House by Cosmos Creation-Taipei Main Station
Cosmos Creation-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에 의한 벌집 하우스의 경우 타이베이 중심에 있으며 걸어서 3분 거리에는 Q 스퀘어 쇼핑몰, 5분 거리에는 닝샤 야시장 등이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에서 디화제까지는 0.5km 떨어져 있으며, 1.1km 거리에는 타이베이 메인 스테이션도 있습니다.
“수구소 상태는 쾌적하고 좋았읍니다. 다만 세면대가 침대앞에 있는것이 불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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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어인
Mayer Inn
타이베이 중심에 자리한 메이어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국립 대만 민주기념관 및 렁샨 사원(용산사)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국부기념관까지는 5km 떨어져 있으며, 5.9km 거리에는 스린 야시장도 있습니다.
“예전 대만 여행 때 왔던 숙소였는데 괜찮았던 기억에 다시 재방문 했습니다. 제일 큰 장점은 타이베이메인역과 가깝고, 같은 건물에 편의점도 있고 근처에 맥도날드 등이 있는 번화가라 좋아요. 또한 직원들도 친절하고, 늦은 새벽 체크인이나 체크아웃 후 짐보관 서비스도 가능하여 좋습니다. 방안에 와이파이도 잘 터지고, 에어컨도 빵빵합니다. 매일 생수와 수건을 리필해주고, 화장실에는 샴푸와 바디워시, 핸드워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지하철역도 매우 가깝기에 시내 여행 가기에도 편하고 가깝습니다. 여러모로 장점이 많은 가성비 있는 숙소이기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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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메트로폴리탄 프리미어 타이페이
Hotel Metropolitan Premier Taipei
호텔 메트로폴리탄 프리미어 타이페이의 경우 타이베이 중심에 있으며 걸어서 5분 거리에는 랴오닝 야시장, 11분 거리에는 타이베이 아레나 등이 있습니다. 이 럭셔리 호텔에서 닝샤 야시장까지는 2.9km 떨어져 있으며, 3.8km 거리에는 국립 대만 민주기념관도 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한 해요. 체크인 빠르게 응대해주고 생각도 안했는데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해줘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거실 있는 방에서 여유롭게 잘 쉴수 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제가 식사후 자켓을 식당에 두고 왔는데 저렇게 직접 쇼핑백에 넣어 방으로 가져다 주셨어요👍🏻 어메니티는 클라랑스라 향이 좋고 옷장 안에도 뿌리는 탈취제를 비치해둬서 있는 내내 잘 사용했어요. 호텔 자체가 시티내에 있기 때문에 뷰는 기대할 수 없지만 채광이 잘들고 쾌적합니다. 대만 자체가 습한데 호텔 관리가 잘되어 깔끔하고 향기도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예약한 클럽라운지는 낮시간에도 맥주와 샴페인이 있었고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라 오며가며 이용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과일도 항상 푸짐하고 아침부터 스테이크가 나오는 것도 아주 좋았어요. 다음 대만 여행도 숙소는 메트로폴리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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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트 타이베이
Regent Taipei
리젠트 타이베이의 경우 타이베이 중심에 있으며 걸어서 3분 거리에는 난징 서로, 6분 거리에는 치펑 거리 등이 있습니다. 이 가족 여행에 좋은 호텔에서 따다오청 선착장까지는 2.1km 떨어져 있으며, 2.7km 거리에는 국립 대만 민주기념관도 있습니다.
“조식이 괜찮았습니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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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 시즌스 호텔 타이베이 난징 웨스트
Royal Seasons Hotel Taipei Nanjing West
타이베이 중심에 자리한 로열 시즌스 호텔 타이베이 난징 웨스트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렁샨 사원(용산사) 및 타이베이 아레나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스린 야시장까지는 5.1km 떨어져 있으며, 7.5km 거리에는 타이베이 101도 있습니다.
“외관은 오래되어 보이는데 내부는 진짜 좋아요. 실내용 슬리퍼와 비누, 드라이기도 있습니다. 샤워타올, 칫솔치약정도만 챙겨가시면 될 거같아요. 창문없는 방으로 예약했는데 공기 순환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갑갑하다는 느낌 하나도 안들고 온도도 딱 잠자기 좋게 맞춰줘 있어서 덥거나 춥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연박하였는데 룸클리닝 서비스는 기본이고 물, 수건 매일 채워주시고 요청하시면 무제한으로 주십니다. 숙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셔틀버스도 있던대 저희는 시간이 안맞아서 그건 이용 못했습니다. 타이베이 메인역과 도보로 15-20분 이내라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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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스위트 - 메인 스테이션
City Suites - Main Station
시티 스위트 - 메인 스테이션의 경우 타이베이 중심에 있으며 걸어서 3분 거리에는 디화제, 5분 거리에는 타이베이시 북문 등이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하해성황묘까지는 0.6km 떨어져 있으며, 0.9km 거리에는 닝샤 야시장도 있습니다.
“음식 포장해서 숙소에서 먹기에 불편했어요 테이블 넘 작음ㅠㅠ 위치는 대박임 공항철도타고 와서 밖으로 나가면 5분도 안걸리게 숙소 도착가능임 창문있는방이라고 해서 예약했는데 통유리창임 환기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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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뷰 타이페이
Parkview Taipei
타이베이 중심에 자리한 파크뷰 타이페이에 머무실 경우 차로 5분 정도 이동하면 화샨 1914 창조 공원 및 싱톈궁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호텔에서 스린 야시장까지는 4.7km 떨어져 있으며, 5.9km 거리에는 타이베이 101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방이 너무 작아서 조금 놀랐어요~ 그래도 깔끔했고 머무는 동안 객실정비도 잘 이루어졌어요~ 칫솔 같은 일회용품은 프런트 옆에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한 것만 챙겨서 올라가면 되요~ 미니바와 과자는 매일 채워져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해요. 조식은 메뉴가 다양하진 않지만 나름 괜찮았어요. MRT에서는 거리가 조금 있지만 걸어다닐만 하고 주변에 편의점이나 식당이 많아서 편했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