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친절합니다. 영어가 서툰 나에게 친절한 응대로 여행을 선사해쥤습니다. 나름 오는사람들에게 규칙을 숙지시켜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 샤워장도 깔끔합니다. 조식도 제공... 커피도 맛이 좋네요 찾는게 힘드실수 있지만 구글지도검색 드래곤바. 우측 건물입구. 5층 .. 편의점 길건너편..간단한. 야식가게도 있고.. 버스정류장..도보 1분. 지하철 5분 로비 한쪽. 테라스에서 흡연도 가능합니다. 각 벙커안. 냉방으로 편안한 숙면을 할수 있었습니다. 다음 대만 여행에서 또 이용할 계획입니다.”

“일단 숙소 위생 상태 매우 좋고요 조식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기다리지 않아요) (다만 흰 밥이 없어서 아주 어린 아이 먹이기엔 조금 불편할 것 같아요/매일 메뉴가 바뀌니 흰 밥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대만식 흰죽은 있어요) 수영장은 좀 작으나 불편함 전혀 없고요 많이들 말씀하시는 위치는 어차피 택시 타고 다녀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대만에서 도보로 어디를 이동한다는 건 상상도 못하겠어요 ㅎㅎ 그리고 호텔에서 택시 콜 하면 5분 이내로 바로 오던걸요 저는 이 호텔 단점이 없는 것 같아요 다음에도 대만 가면 이 호텔 묵으려고요 심지어 어메니티도 딥티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