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먼딩 고집하다가 도저히 가격대비 호텔 컨디션이 안나와서,반차오 시저파크호텔반차오로 선택했는데,신의 한수! 구글지도에는 카이사르 호텔 반차오로 나옵니다. 27층에 스낵과 음료수가 10~10시 제공 되는 아주 넓은 라운지가 있습니다. 한국인이 찾는 믹스커피도 있습니다. 수영장 물은 차갑지만 운영되고 있어 사진찍기위해 오는 커플이 많습니다. 수영은 추워서 못 하겠습니다. 첫날은 냉장고에 무료음료수4개를 넣어줍니다. 29층 숙박해서 경치가 좋았습니다. 1층 bar와 2,3층 레스토랑은 투숙객 20프로 할인입니다. 1층bar는 무제한 주류제공되는 해피아워 시간도 있습니다. 반차오 지하철역과 버스터미널이 가까워서 캐리어끌고 걸어서갈만 했습니다. 공항버스1시간에 1대씩 정도 있습니다. 욕실이 대궐처럼 넓어 좋지만 미끄러움 주의하세요. 타일이 논슬립이 아니더라구요.물 묻으면 미끄러워요. 샤워시 물이 변기쪽으로 가서 미끄러워져요. 칫솔은 체크인시 얘기하면 줍니다. 샤워가운은 방에 있었고 1회용품들이 없어졌어요. 샴푸와 바디워시 큰통은 있어요. 린스는 없어요.바디로션 없어요. 샤워가운이 부드러워서 잠옷으로 입어도 좋아요.”

“숙소가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굉장히 고급스러워서 좋았어요. 다만 수영장이 다른 호텔이랑 공유하는거랑 조식이 생각보다 종류가 많지 않아 좀 실망했습니다. 그래도 밖으로 나가면 백화점도 있고 택시로 약 15~20분 거리에 야시장 도보로 10분 정도에 딘타이펑등 먹거리랑 구경거리가 좀 있어서 그걸로 위안 삼으시면 될 거 같아요 항상 시먼딩쪽에 호텔을 잡았다 이번에 처음으로 다른곳에 잡은건데 지하철도 가깝고 banna 라인이라 접근성도 생각보다 좋은거 같아서 다음에 또 이용할 용의가 있습니다 ㅎㅎ”

“반차오역 근처라 타이베이 중심에서는 살짝 벗어나지만 교통 편리하고 호텔 깔끔해요. 주차장 있어서 렌트카 주차도 문제 없는데 주차장 입구 찾는게 좀 어려웠어요. 무엇보다 4인 입실 가능한 룸이 있고 퀸, 싱글2 편하게 잤어요. 야시장도 도보가능.”

“저렴한 가격의 신상호텔 편의점 세 곳과 매우가까움 신축이라 매우깨끗함 무료 스파가 좋았음(하루마다 남탕여탕 바뀜 한쪽은 탕이 한개 다른 한쪽은 탕이 두개임 그래서 매일 랜덤으로 바뀐다고함) 1층에 양식과 간단한 맥주, 칵테일 등을 파는 펍이있음 조식은 깔끔했지만 종류가 많지는 않았음(요거트 빵 베이컨 햄정도 수영장은 없음 헬스장은 맞은편 건물 2층 대형 휘트니스센터 있음 (추가금 발생) 총평 → 이 가격에 이 정도 컨디션이면 아주 괜찮은 것 같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위치가 매우 좋고, 곳곳에 음식과 음료가 있고, MRT와 매우 가깝습니다. 호텔은 오래된 건물의 6층에 위치해 있으며, 객실 크기는 약간 작고, 목욕물은 매우 편안합니다. 방음이 조금 좋지 않고 옆에 화장실에서 물 내리는 소리가 모두 들립니다. 숙박에 대한 요구 사항이 너무 높지 않다면 이 호텔은 정말 적합할 것입니다. 더 편리해!”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바로 옆에 MRT 역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지구와 난야 야시장이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근처에 린스 가든 명소도 있습니다. 방이 깨끗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친절합니다. 호텔에서 아침식사가 필요하지 않다면 근처에서 구매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위치는 MRT Bannan 선 Fuzhong 역 바로 바깥에 있어 매우 좋습니다. 근처에는 시장과 자성궁이 있어 아침에 쇼핑을 즐길 수 있으며 임가화원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소요됩니다. 밤에는 근처에 아야 야시장이 있습니다. 호텔 입구는 상업용 건물로 로비는 2층에 있습니다. 밤에는 방음이 잘 안 되어 도로에서 구급차 소리가 자주 들립니다. 방이 너무 작고 2인실은 사람이 너무 많아요. 침대 외에는 작은 통로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