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두아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15시로 타 호텔에 비해 1시간가량 늦은듯하다. 하여, 이른시간 호텔에 도착하여 프론트에 바우처를 제출하고 조용하고 높은층을 요청하였고, 여행가방이랑 들고다니기 무거운물건은 프론트에 맡겨놓고 움직였는데, 1. 다음날의 조식과 프론트옆에 간단한 커피와 차를 마실수 있는 셀프바가 있는곳을 안내해주었고 셀프바에서 조용히 쉴수 있는, 그리고 호텔에서 나가기전 사전모든준비를 할수 있어 더욱 좋았다. 2. 나가서 점심식사하고 가오슝 가까운곳을 구경하다가 체크인시간보다 늦게 호텔을 들어왔고, 체크인후 키를받고 맡겨놓은여행가방을 한참 찾았는데 먼저 호실에 올려다놓은 서비스까지 감탄하였습니다. 3. 아침의 조식은 어느 호텔보다도 가짓수와 먹을거리가 풍족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우유1인1병 생우유로 꼬숩고 좋았습니다 4. 언어는 영어와 중국어 모두 가능하였습니다. 5. 메이리다오(미려도)역 6번출구에서 출발하여 숙소까지 약4~5분가량 걸립니다. 6. 조명은 조금 어두운감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오슝을 가게 된다면 또다시 이용할것 입니다.”

“2박을해서 글 하나 더 올립니다 우선 처음 입장하면 한국어를 하시는분이 계셔서 너무 편했어요 방컨디션은 화장실 미닫이 문으로 되어있고 깔끔하게 청소가 되어있었어요 대만이 날씨가 덥고 습해서 곰팡이 냄새가 걱정이 되었는데 전혀 그런냄새는 안났고 침구에서도 나쁜냄새나 더럽지 않았습니다 아침조식은 무료로 7시부터 사람들이 많이 먹으러 내려왔어요! 옷을 걸수있는 옷걸이나 수건도 넉넉하게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베게 커버 안에 약간 세탁이 덜 되어 있었던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무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