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끼리 묵기에 훌륭합니더~~ 한국분들 여기 추천드려오..! 바로 아래에 지하철 있어서 움직이기도 편하구요 숙소도 깔끔합니다!”

“주차장, 컨시어지, 프론트, 헬스장, 수영장, 조식당. 호텔에 도착해서 체크아웃하고 떠날때까지 만난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셔서 마음이 따뜻해졌었고 호텔의 위치, 깔끔함, 어매니티 모두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만 머무른게 아쉬울 정도에요! 언니가 임산부라 청소용품 냄새가 걱정되어 메모남겨뒀었는데 위생은 물론 냄새까지 아주 쾌적하였고 심지어 생각치도못한 필로우를 먼저 챙겨놔주셔서 그 섬세함에 둘다 너무 감동했답니다. 다음에 가오슝을 방문한다면 또 이용할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 가시는 분들은 찾기 좀 어려우실수 있는데 1층에 경비원한테 호텔 주소 보여주고 맞냐고 물어보면 알려줍니다. 따뜻한물 잘나오고 층수가 높아서 뷰도 좋았던것 같아요 좋은 추억 잘만들고 갑니다”

“호텔은 좋지만 아고다는 실망스럽습니다. 아고다는 호텔의 원래 가격보다 높은 "60% 할인 가격"을 홍보했지만 "호텔 가격은 매일 변동합니다"라고 호텔 직원은 말했습니다. 이전에 가격을 책정했기 때문에 프로모션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 수 없습니다. ”

“하루에 익숙해지거나 익숙하지 않거나 익숙해지면 보내기 쉬운 곳입니다.”

“엘리베이터는 매우 시원합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다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벽이 약간 곰팡이가 있을 수 있지만 샤워할 때 물이 튀기 때문에 조심하세요. 조명도 어두워서 화장하기 힘들지만 나머지는 괜찮아요. ”

“여기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계획했던 것의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공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스즈카 서킷 파크에서 플레이했는데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가오슝에 대한 또 다른 계획이 있었다면, 우리는 꼭 다시 여기에 머물 거예요 ”

“좋은 점은 지하철 역에서 가까운 것, 근처에 푸드 코트가있는 백화점이 있다는 것. 또, 산책이 테라에 유행 음악 중심을 바라볼 수 있는 입지입니다. 불행히도 욕실 곰팡이. 특히 샤워 벨로우즈에 기분 나쁠 정도로 빗실리 자랐습니다. 시기적으로 만실에서 방 교환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해, 스스로 곰팡이 킬러를 구입해, 곰팡이를 격퇴했습니다. 몇 박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자부 500엔 정도로 그 후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다면 생각해, 그렇게 했습니다. 방도 약간의 곰팡이 냄새가 있어, 항상 창문을 열고, 에어컨도 넣어 놓았더니,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대만에는 창문이 없는 호텔도 있어, 곰팡이 냄새는 각오하고 있었으므로, 쇼크는 크지 않았습니다. 종합적으로 보고, 이 가격이라면 반복하고 싶습니다. (자부 곰팡이 킬러는 더 이상 없을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