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다음날 새벽 4시에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에 가야 하는데 이른 시간인데도 무료셔틀에 아침 도시락을 챙겨주니 공항 이용자들을 위한 완벽한 호텔입니다. 덤으로 주변에 야시장처럼 포장마차가 많아 먹거리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강추입니다”

“공항에서 가까워서 하룻밤묵기 숙소로 좋고 수압이 좋고 물도 잘나옴 에어컨때메 많이추움”

“여기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우리가 계획했던 것의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공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습니다. 스즈카 서킷 파크에서 플레이했는데 이것이 우리에게 가장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가오슝에 대한 또 다른 계획이 있었다면, 우리는 꼭 다시 여기에 머물 거예요 ”

“그냥 1박만 하고 다음날 일찍 출발해야해서 저렴한데 찾았는데 가격 대비 혼자 방 쓰기 좋았음. 내부 분위기도 삭막하지 않고 따뜻한 느낌!! 골목 안쪽에 위치해있어서 그랩 부르거나 하기 어렵겠다 싶었는데 다음날 공항에 새벽부터 출발할때도 프런트에서 전날 예약하고 가서 어렵지 않았음. 주위에 쭈우우욱 걸어다니면서 산책하기 좋음 그냥 정겨운 찐 대만 풍경이 좋아요 다만 밖에서 사먹고 들어오는게 나을 거 같음 골목이라 주위에 먹을게 거의 없음”

“프론트든 하우스키핑이든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너무 좋아서 정말 호텔의 퀄리티를 호텔 수준으로 끌어올린 느낌이 듭니다👍아침식사가 셀프서비스는 아니고 양이 많지는 않지만 선택, 맛있어요~ 홍차 음료수가 늘어나면 좋겠어요😆”

“호텔은 크고 깨끗하며 방은 넓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합니다. 하지만 버스 정류장이 한 곳밖에 없고 가오슝의 버스는 타이베이만큼 많지 않아 대기 시간이 꽤 깁니다. 그 외에는 우버를 타고 가장 가까운 MRT역까지 약 8분 정도 가야 하는데, 호텔에서 약 1.4km 떨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에 머무는 것은 좋은 경험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는 편리하지 않습니다. ”

“밤 비행기라 공항 근처로 숙소 알아보다가 발견했는데 픽업도 가능해서 결정한 곳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다음날 아침에도 역까지 차로 데려다주어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예약시 픽업 요청하였으나 비행기 지연으로 인해 기다리다 되돌아가신건지 공항에서 호텔 직원 만나지 못해 어느 친절한 대만분의 도움으로 겨우 호텔에 다시 연락해서 픽업차량을 탈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룸 컨디션이 나쁘진 않았지만 금연 룸임에도 불구하고 담배찐 냄새가 제법 났어요….. 조식은 맛있지는 않지만 먹을만합니다. 암튼 밤 비행기라면 다시 이용해볼 의사 있습니다. ”

“침대와 베개는 편안하지만 아침 식사 옵션이 너무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