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았습니다. 뷰 맛집이에요!!! 방 안에서 보는 블루모스크도 좋았지만 루프탑 조식 먹을 때 아야소피아랑 블루모스크 둘 시원한 바다랑 같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식은 뷔페형이 아니고 메뉴판에 있는 메뉴를 맘껏 주문하면 가져다주는 형식인데 나쁘지 않았어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방이 생각보다 낡았고 위생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화장실에 곰팡이가 많이 있었고, 문 열어두면 하수구 냄새가 올라왔어요.ㅠㅠ 그리고 물도 구시가지라서 그런지 샤워필터 하루쓰면 노래져요ㅠ그렇지만 구시가지에서 이렇게 전망 좋은 호텔은 드물기에 뷰를 생각한다면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식이 정말정말 맛있고 열기구 잘보입니다. 직원분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도착하면 괴레뫼에서 뭘해야하는지 알려주시고 체크아웃때는 기념품도 챙겨주셨습니다.”

“괴레메 지역의 호텔중에서는 탑중에 탑인 거 같아요. 밤에 도착했는데 호텔 안도 그렇고 바깥 전망도 그렇고 진짜 너무 예뻤어요. 호텔은 좀 오르막길에 위치해있어서 올라갈 때는 힘들지만 전망을 보면 모든 게 용서되는 뷰였습니다. 호텔 어메니티도 좋았고, 세탁서비스도 한봉지에 10유로라서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했어요. 조식도 맛있게 먹었고 수압도 쎄고 물도 깨끗했어요. 한가지 단점이라면 호텔 방 안에 와인잔이나 와인 오프너가 없어요! 그리고 룸서비스로 요청해도 자체 운영 바가 있어서 그런건지 주지 않아서 방 안에서 와인 드실 분은 꼭 와인샵에서 미리 오픈해서 가지고 오세요~”

“한국 사람들이 많이 머문다는 저스트 인 시티 안탈리아의 머물렀습니다. !! 일단 위치가 정말 깡패였어요. 바로 옆에 미그로스 마트가 있어서 주전부리 할 간식들을 사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서 카이막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길만 건너면 히드리아누스의 문의 있어 올드타운에 가기 좋았습니다. 밤에 산책 겸 1번 걸었는데 왔다갔다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안탈리아의 모든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 시설은 비즈니스호텔 정도였고 우리나라 모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조식은 약간 실망했어요. 봉지 안에 그릇과 포크 나이프 각종 쨈, 빵 두 개를 담아서 줍니다 이틀 내내 조식은 변함 없이 빵 두개를 제공 했고 저는 다행히 카이막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관광지와의 거리가 가까운 호텔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리셉션에 있는 사람은 웃지도 않고 불쾌한 사람이라는 점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제 출신과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의 행동은 정말 음란하고 용납할 수 없습니다. ”

“Stayed here after an 8pm flight before an 8am flight the next day. The drive is about 10-15 minutes from the Airport which isn't bad. The hotel can arrange transportation for you, but you can also just take a taxi after arriving.”

“서키 울켄 글로프의 글러브가 더 나아질 것입니다. بديلة وكبيرة (ثلاثية)”

“Kısa 1-2 gün için fiyat Performans bi otel ”

“내부는 완벽했지만... 들어가기 전까지는 모험이었습니다. 왓츠업과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았고 교통 체증이 심해서 오후 11시경에 도착하겠다고 알렸고 모든 것이 괜찮을 것이라고 확신했지만... 오후 10시 30분에 도착했을 때 출입문이 닫혀 있었고 안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전화로는 매우 느리고 불분명하게 들렸습니다. 출입 코드를 입력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출입 패널에는 터키어로만 쓰여 있었습니다. 30분 후, 우리의 행운은 영어와 터키어를 매우 잘 구사하고 전화로 통화하고 리셉셔니스트의 일을 대신해 준 매우 친절한 젊은 고객이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아파트 열쇠를 주었지만 활성화되지 않았습니다... 결국 우리는 아파트에 들어갈 수 있었고, 아파트는 훌륭하고 흠잡을 데 없이 깨끗했으며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11시간 동안 운전하고 체크인할 때의 불쾌한 감정이 있었지만, 우리는 긴장을 풀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시 가고 싶지만, 체크인을 더 잘 관리해야 하고, 이메일로 명확한 지침을 보내야 합니다. 그 늦은 시간에 그 소년 관광객이 나타나지 않았다면 우리는 어떻게 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그에게 매우 감사했습니다. 다음 날의 리셉셔니스트는 터키어만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