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람들이 많이 머문다는 저스트 인 시티 안탈리아의 머물렀습니다. !! 일단 위치가 정말 깡패였어요. 바로 옆에 미그로스 마트가 있어서 주전부리 할 간식들을 사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기서 카이막 사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길만 건너면 히드리아누스의 문의 있어 올드타운에 가기 좋았습니다. 밤에 산책 겸 1번 걸었는데 왔다갔다 3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안탈리아의 모든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 시설은 비즈니스호텔 정도였고 우리나라 모텔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조식은 약간 실망했어요. 봉지 안에 그릇과 포크 나이프 각종 쨈, 빵 두 개를 담아서 줍니다 이틀 내내 조식은 변함 없이 빵 두개를 제공 했고 저는 다행히 카이막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어요 저렴한 가격에 관광지와의 거리가 가까운 호텔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