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더 예쁜 사진들이 많은데 아쉽네요 ㅠㅠ 인스타에 올렸던 인생샷들이에용! 스위트룸에서 묵었고 청결도 친절도 시설 수영장 모든것이 완벽했어요 ㅎㅎㅎ 조용히 쉬고가고싶었는데 넓은 룸컨디션에 조식도 디너도 모두 너무 맛있었습니당 ㅎㅎ 다음엔 풀빌라로 가볼려구영 ㅎㅎㅎ 또 갈게욤!!! 최고의 푸켓이였습니당”

“ 안녕하세요. 푸켓에 6박7일 지내면서 마지막 1박을 나카 섬에서 보내게 됐습니다. 너무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신 나카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응대해주신 'nana ' 감사합니다. ”

“방은 깨끗했지만 매우 구식이었습니다. 인터넷이 매우 느립니다. 아주 좋은 바다 전망. 이 장소는 오래되었고 외부 청소와 새 페인트 작업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우리는 말 그대로 그곳이 유령이 나오는 곳이고 공포 영화를 촬영하기에 좋은 장소라고 생각했습니다. 가격대비 침대가 크고 편했어요. 어느 날 밤 머물렀는데, 에어컨이 추워서 편안했습니다. 우리는 단 5분 거리에 있는 아오포 부두(Ao Po Pier)에서 열리는 아침 제트 스키 투어에 가까워지기 위해 여기에 머물렀습니다.”

“우리는 부티크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편도 무료 공항 셔틀을 타고 빌라에 도착했습니다. 그랜드 VIP 밴이었습니다. 다른 방법은 600bht로 청구 가능했습니다. 우리는 접수 원 Ops의 영접을 받았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하고 다른 두 명의 여성 리셉션 직원에 비해 손님을 더 잘 보살펴줍니다. 우리 빌라는 3번이었습니다. 빌라는 퀸 사이즈 침대가 있는 침실 1개와 욕실이 붙어 있는 거대했습니다. 거실에도 욕실이 있었습니다. 두 화장실 모두 비데가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주방은 전자레인지, 컨벤션 오븐, 토스터, 주전자, 냉장고, 기본 팬, 냄비, 접시, 스크럽과 세탁 비누가 포함된 식기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옷을 걸어둘 수 있는 선반도 제공했습니다. 제공된 비누는 매우 향이 좋았으며 세면도구도 충분했고 매일 보충해주었습니다. 매일 수건과 함께 무료 물 2병이 제공되었습니다. 또한 빌라와 수영장을 청소하기 위해 매일 하우스키핑 직원이 왔습니다. 그들은 내부 마사지를 제공하고 특정 장소까지 운전기사를 제공합니다(물론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메뉴가 그리 많지는 않고 디저트로 케이크만 있어요. 체육관, 바, 당구대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었습니다. 그 외에는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없었습니다. 나쁜 면으로는 우리 빌라에는 특별한 동물원 효과가 있었습니다. 매일 밤 우리는 개가 밤새 미친 듯이 울부짖고 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고 어떤 동물은 소음을 많이 내서 잠을 자기가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빌라 뒤에는 공용 공간이 있기 때문에 빌라에서는 이에 대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첫날, 방의 에어컨이 망가졌습니다. 요청에 따라 우리는 품질이 좋은 선풍기를 받았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접수원인 Ops가 직접 빌라로 가져갔습니다. 다음 날 여행에서 돌아온 후 직원들이 노력을 기울여 에어컨을 수리했고 심지어 Ops에서도 전화를 걸어 잘 작동하는지 물어봤습니다. 다른 빌라에서는 의심스러운 부분에서 직원들이 이 작업을 수행한 것은 정말 훌륭합니다. 그들은 팬을 그냥 두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TV에도 문제가 있었고 즉시 누군가에게 전화하여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반면에 그들은 우리의 음식 주문을 혼동하고 사과하고 요청하면 교체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또한 1인당 600bht의 타이 오일 마사지인 마사지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마사지사가 객실에서 해드립니다. 침대가 단단하지 않고 매우 탄력이 있기 때문에 실제로는 끔찍한 생각입니다! 차분한 음악은 연주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타이머에 자신의 침대 시트를 깔고 빌라의 수건을 우리에게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아내와 저는 마사지가 깊게 들어가기 전에 오일을 부드럽게 펴 바르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그들이 마사지를 하는 방법이었어요! 우리는 그들에게 더 세게 누르라고 명시적으로 말해야 했고 그들이 태국어로 이야기하고 항상 무언가에 낄낄거리고 있었고 그것이 우리에 관한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에 그것은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마사지 후에도 우리는 편안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이 빌라의 고객 서비스는 훌륭하지만 소음에 대해 조치를 취하고 요청한 올바른 음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Ops는 적극 권장되는 접수원입니다. 전반적으로 저는 이 빌라에 대해 6.5/10점을 주고 싶습니다. 평점의 대부분은 서비스가 정말 훌륭했던 Ops 덕분이었습니다.”

“푸켓여행 자체보다 숙소전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다시 오고 싶습니다 사장님부부가 너무 친절합니다 ”

“2층집인데, 1층엔 수영장으로 통유리로 문이 열리다보니 그래서 그런지 에어컨이 없다. 쪄죽음. 2층에 에어콘을 틀어놓으면 아마도 1층까지 시원해지긴 하겠지만, 전기세를 따로 받기 때문에 함부로? 팡팡 틀지 못했다. 그런데, 에어컨도 거의 안틀었는데도 전기비는 많이 나왔고, 생각해보니 에어콘이 아니라 수영장 모터가 24시간 돌아가다보니? 전기비는 내가 아끼려 한다고 해서 아껴지는게 아닌것 같다. 그러나, 에어컨을 팡팡 틀었다면, 전기비는 기절초풍하게 나오지 않았을까?? 모르겠다. 밤에 도마뱀이 방에 들어와 미친듯이 꺆꺅 울어대서 잠을 못잤다. 호텔이 아니라서 프론트 데스크 이런거 없다. 써져있는 체크인 시간 보다 일찍 가면, 다들 여기 호텔 아닌데 너 여기서 뭐하니?와 같은 응답을 받으며 완전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되니(이때 진짜 난 사기당한줄 알았다.) 절대로 체크인 시간 적혀있는거 보다 일찍 가지 말고, 일찍 갔으면 프론트 데스크 찾지 말고 그냥 차안에서 기다리다가 나가보면, 오토바이타고서 누군가가 나타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