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님만,마야몰이랑 걸어다닐수 있는위치에24시간 체크인된다는 점도 좋고 공항가지전 마지막 캐리어 무개 체크도 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 비가와서 물놀이는 못했지만 경치는 너무 좋고 다음에 또오면 또 묵고 싶은 숙소였어요. 그리고 냉장고 안에 있는 모든 음료는 1박당 1인당 1개가 무료였어요.!! 조식도 마싯게 먹었어요ㅎㅎ 단점은 샤워기 필터가 하루만에 엄청 더러워졌구 오토바이 소리에 비행기 지나가는 소리는 엄청 시끄러었네요ㅠㅠ 그래도 만족하고 갑니닷ㅎ”

“직원분들이 정말정말친절합니다~~ 24시간 운영하는 프론트라 밤비행기로 도착했는데 무사히 체크인할수 있었어요 ^^~~ 3층을 배정받았고 엘리베이터도 있어요 ㅎㅎㅎ 숙소가 살짝 습하긴했는데 에어컨을틀어서 괜찮았어요ㅎㅎ 무엇보다도 조식이 정말 맛있는 곳이라 브런치 먹으러 방문하기도 좋을것 같아요!!! ㅎㅎ 수건과 물도 따로 요구하니 추가로 주셔서 편안하고 감사하게 묵고왔습니다 선데이마켓이 바로앞에서 열리니 위치도 아주좋아서 부리랏타나 추천드려요 ^^~”

“예약이 힘든데 운좋게 2박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침대가 푹신하고 침구도 깨끗했어요. 욕실이 엄청 넓어서 거의 룸사이즈와 비슷했습니다ㅋ 샤워기 필터는 필수로 챙기세요.사용 1번만에 노랗게 오염됐어요. 조식 종류는 다양하진 않으나 간단하게 먹을만 했습니다. 싱싱한 망고는 직원분께 부탁하면 컷팅해 주십니다. 상시 과일을 먹을수 있다는게 이 호텔의 장점인데 조식때 말고 오후에는 과일이 많이 없어서 잘 안먹게 되더라구요. 깔끔하고 조용하긴 한데 저녁에는 근처에 갈만한데가 없어서 다음에 다시 방문한다면 나이트바자 근처로 숙소를 잡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예쁘고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치앙마이 2주살기의 마지막 호캉스 숙소로 예약한 벨라나라 호텔입니당 ㅎ,ㅎ 너무 비싼금액은 부담이라 느좋호텔이지만 가성비 좋은곳으로 알아보다 발견한 벨라나라 🖤 마야몰,원님만 등 도보로 이용가능하구 님만 핫한곳과도 굉장히 가까워 하루만 있기에 너무 아쉬웠네요 ㅠㅠㅠㅠ 침대도 마약입니다… 누우면 그냥 불면증치료 ㅠ 혼자쓰기 아까울 지경이였네요 ! 침대가 좀 높아서 잠결에 오르락내리락하는건 좀 힘들었지만 이또한 추억 ^^^^ 호텔 직원분들 다 ~~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잊지못할겅메용 ㅜㅜㅜ마지막 마무리 벨라나라에서 잘하구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