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위생상태,서비스 정말 하나 흠잡을것 없는곳입니다 가격대비완벽한곳 내년에다시방문할예정입니다”

“시설은 훌륭했고 직원들은 세심했습니다. 하지만 전망은 뛰어났습니다. 옥상 레스토랑에서는 도이치앙다오와 아름다운 농장의 360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4층이지만 도로에서 충분히 떨어져 있어 보기 흉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더 높은 건물을 짓지 않기를 바랍니다. 제가 불평할 점이 있다면 샤워실 배수구가 막혀서 샤워를 하면서 발욕을 했고, 가구 모서리가 매우 날카로워서 팔꿈치를 긁어서 베였다는 것입니다. ”

“We booked the Gallery room. We were surprised by how beautiful the interior was, it was cozy, comfy and peaceful, a perfect getaway for a restful holiday. The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even helped us packed breakfast when we need to leave earlier than their service hours. The hotel serves food that is reasonably priced. There are also some nice cafes 5-10mins walk away if you want more food options. The view from the room is just amazing. Me and my bf enjoyed our stay very much.”

“평화로운 시골들판에 지어진 숙소입니다. 사진과 동일하지만 사진에는 벌레가 없죠. 목조마감이 세밀한 편이 아니라서 창문 틈이 있고 개미나 모기가 꽤 들어옵니다. 침대에 모기장이 있으니 밤새 모기에 뜯길 걱정은 필요없으나 바닥에 짐을 놓을 경우 개미가 침투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숙소를 추천하냐고 묻는다면 추천입니다. 숙소에서 보는 들판과 산봉우리가 정말 멋지거든요.”

“큰 도로에서 떨어져있고 정원이 잘 관리되어 평화롭고 조용하다. 처음으로 깊은 잠을 잤고 직원들은 모두 너무 친절하다. 아침 조식은 어메리칸 브랙퍼스트와 망고. 너무 훌륭한 식사에 감동했다. 다만 개미가 너무 많은 점은 좀 힘들었다.”

“Totally recommended. Worth every penny. You will feel like the king of the wor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