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장점 저녁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바로 노스이스트로 이동가능. 호텔서 도보 5분 넘나맛잇어서 마지막날 오픈런 한번더함. 방콕 에서 치킨과 쌍두마차격으로 맛잇음. 호텔위치가 약간 빌딩숲쪽이라 식당가격이 거의한국임. 앞 샐리 커피맛잇음. 일찍닫음. 주변 브런치나 빵집다 맛잇으나 가격이 혼자먹어도 500밧 정도임. 호텔은 위치가 완전번화가는 아니어서 볼트잘잡힘. 차이나타운 왕궁 다 가까움 벌레한마리도 못봄. 다만 방음이 안되서 옆 잘못 만나면 잠을 자기는 어렵.”

“방 2개에 거실이 커서 가족단위나 여러명 갔을때 좋아요 안은 쫌 꿉꿉한 냄새가 나고 청소상태는 완벽하지 않지만 저렴하게 넓은 방 쓸수있어서 나름 만족합니다 주방도 따로 있고 식탁도 커서 음식 먹기도 좋아요”

“태국 여행와서 첫 2박을 여기서 묵었습니다! 호텔 자체가 워낙 좋은 곳이라서 친절이나 청결 뭐 하나 빠지는게 없었네요. 체크인하면 음료 관련된 쿠폰을 하나 주는데 딱 릴렉스하기 좋은 칵테일 리스트가 준비되어 있어요. 수영장은 한 1.4미터 깊이는 되고 가로로 15미터? 정도 됩니다. 생각보다 깊고 길어서 수영하기에 너무 좋았어요ㅎㅎ 사람들이 막 엄청나게 붐비지도 않고 카바나와 선베드같은 것이 다 무료 이용이라 수영하다 나와서 누워있기도 너무 좋았네요. 헬스장도 꼭 이용하세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기구들도 테크노짐이네요. 프론트 직원분들을 포함해서 만난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정말 추천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