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위치가 MRT와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하기 좋았고, 근처에 룸피니 공원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했으며, 체크인 마감 시간이 밤 10시였는데 10:05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 늦게 도착할 분들은 미리 호텔에 연락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객실은 넓고, 조식도 무난하게 잘 먹었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여기어때로 쿠폰할인까지 받아서 좋았어요 ㅎㅎ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24시간 이용가능하나, 룸이 풀일경우 불가능합니다! 메일로 문의해보시면 되고 늘 같은 답변 같습니다 :) 장점 1. 체크인 용이/ 체크아웃도 유연 새벽 체크인 바로 응대해주시고, 저는 레이트 체크아웃으로 5시까지 머물었어요. 2. 수영장 뷰 최고 수영장 뷰가 너무 휴양지 느낌이고 좋아요. 수영을 많이 하는 분들은 수심이 1.2미터에 레인이 안 넓어서 아쉬우실 수는 있어요. 3. 조식 프렌치토스트 두번 세번 드세요.(베네딕트는 그닥이었어요...요것들은 직원에게 요청하면 가져다줍니다! ) 수박도 진짜 달아요. 멜론은 무난, 파파야는 비추 드려요. 다른 것도 다 무난하고 쌀국수 직접 말아주시는데 향신료맛이 덜나서 고춧가루 적당히 넣고 마늘 후레이크 넣으면 해장에 제격입니다. 남자분들은 강추. 무엇보다 조식이 11시까지입니다. 최고. 4. 근처 편의점 5분, 마사지샵 7-8분 도보 마사지샵은 저는 구글맵에서 세심히 보고 골랐어요. 취향을 타는데 저는 Mai tai가 제일 좋았습니다. 5. 슈페리얼 예약했는데 가든뷰 룸으로 바꾸어주시면서 단독가든이 생겼는데...뷰는 그냥 그래요! 뷰 사진을 위해서는 디럭스 정도의 룸이 좋은데 조식먹을때 뷰는 실컷 보니까 아쉽지는 않아요. 6. 넓은 룸과 침대 룸이 캐리어 2-3개 펼쳐도 남아요! 침대도 킹사이즈 같습니다!! 단점 1. 욕조 없음 흔히 태국 호텔엔 욕조가 많은데 여기는 없어요...대신 대부분 사진에 욕조 느낌인건 앉는 의자예요 2. 침구가 다소 눅눅 다른 호텔에 비해서 조금 눅눅한 느낌이예요. 대신 에어컨 틀면 꽤나 좋아요. 3. 나갈때 그랩 잡기 힘들 수 있음 셔틀이 있으나 시간에 맞춰야 하고 체크아웃때 그랩이 잘 안온다고 하네요. 이외에는 너무 만족! 오래된 건물이나 리뉴얼을 한번했는지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어요!! 아 참고로 투숙객 한국인이 70프로고, 나머지는 서양인 분들이세요!! :)”

“클래식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방사이즈가 다른 비슷한 가격대의 호텔보다 많이 크고 공간분리되어 있어서 좀 더 여유로운 분위기라 저는 만족하였습니다. 방큰거 좋아하시면 반야트리 추천합니다. 조식미포함으로 예약했는데 다음에는 조식포함으로 다녀오고 싶구요. 어메니티 잘 구비되어 있고 고층으로 잡으시면 주변 고층빌딩 뷰도 좋은편입니다. 룸피니 공원으로 저녁산책가기 좋고 근방에 쭐라롱껀 대학교 근방 힙한 거리들, 맛집들도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여기 꼭 가보세요. ^^”

“뷰도 좋고 룸컨디션도 좋습니다 다만 조식은 먹을게없어서 신청히지않는게 더 나을거같어요! 수영장도 뷰 괜찬은데 옆에 공사하느라 엄청 시끄러워서 낮에 쉬기엔 무리기 있어요 공사장뷰라 애매하기도하고 그냥 룸컨디샨만 좋아요!!!”

“힐링 그자체였습니당 규모가 크진 않아요! 아기자기하고 사람도 아주 많지는 않아서 정말 쉬기가 좋았어요 여러가지 부대시설이나 다양한 조식을 기대한다면 안맞을것같구요 저희처럼 푹자고 오후까지 수영하면서 칵테일한잔하고 설렁설렁 여유부리는 목적이라면 딱임다 수영장 깊이 1.2m고 길이도 넉넉해서 수린이 데일리 수영 연습도 묵는 내내 잘했습니당 풀액세스가 쪼금 더 비싼데 이건 진짜 성향에 따라 호불호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 조식은 딤섬이랑 볶음밥 스크램블 정도가 무난합니당 전반적으로 추천!”

“프로 방콕 여행러가 뽑은 최고숙소👍 방콕만 10번째인데 여기만한 숙소가 없을거같다. 📍위치 실롬 룸피니파크 근처인데 사실 이숙소의 가장 애매한점이 위치다. 주변에 살짝 걸어나와야 이것저것 볼거리들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인이 좋아하는 맛집들도 걸어갈 거리이긴 하다. 살짝 멀다면 저렴하게 택시를 이용. 🏨 시설 이 호텔은 오래된 호텔임에도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다. 엔티크한 느낌과 청결함과 편리함+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다 갖춰진 호텔이다. 엄청 넓은 헬스장과 1층에 넓은 수영장까지 늘 붐비지 않고 사용 가능한점이 장점이다. 🍳조식 글로벌식사메뉴로 누가 가더라도 입맛에 잘 맞을거 같다. 코코넛도 실시간으로 음료로 만들어주고 과일주스들이 너무 퀄리티가 좋다. 👩‍💼직원 정말로 요청하는거 하나하나 사려깊게 들어주고 늘 미소로 맞이해주는 점이 좋다 한적하게 호캉스와 방콕의 정서를 느끼는데 이가격에 이만한 호텔이 없는거 같다.”

“정말 가성비 최고의 호텔이다 .리노베이션 한 방들이 타일 바닥이다 카펫트 바닥보다 훨씬 청결해서 가장마음에들고.방이 커서 활동하기 편했고 작은 금고와 냉장고도 있어 편하게 잉ᆢㅇ했다.조식 음식 종류가 좀 적은 편이지만 맛도 평타 이상이면 식당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너무 친절..접시 비우는 득시 치워주니 더 좋았다.위치도 룸피니 mrt역에도 도보로 5분내외 거리며 버스 노선도 알짜 노선이라 사판 탁신.센트럴 월드.차이나 타운.카오산.마분콩..안가는 노선이 없음.교통 요지. 단점이라면 방소음이 좀 있다. 다음에 방콕오면 다시 묵을 의향있음”

“두개의 빌딩으로 되어있는데 이코노미룸들은 입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지는 곳이였어요. 넓은데 층고가 낮고 화장실에서 냄새가 올라와서 환기 하루종일 돌리고 에어컨도 상시가동했어요. 조식은 메뉴가 많지 않아서 그냥 세븐일레븐에서 사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카페도 예쁜것들 종종 있고, 저녁에 분위기 있는 바 원하시면 그 앞에 smalls라는 펍 가시면 되고, 다만 골목이 좁아서 그랩 부르면 좀 막히고 그래여..”

“위치도 좋고 아침식사도 좋았으나 일주일간 묵었는데 청소를 하러 오는 사람이 딱 두번뿐이었습니다. 그 중 한 번은 누군가가 와서 방을 서비스해 달라고 요청해야 했습니다. 청소하러 온 2일을 제외하고는 방에 가져온 화장지나 물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람들은 친절하지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만큼 일꾼이 부족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