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내부는 깨끗하고 조용하고 조식 또한 간결하고 맛남, 침대 매트리스도 다른 곳보다 좋음, 단 주변에 식당 및 즐길 거리가 없어 아쉬움, 관광지가 멀어서 인지 마사지 샵도 도보로 걷기에 멀름, 가족끼리 여행올 경우 강추하고 싶음, 3박 묵었는데 숙소로서는 불편함이 없었으며, 에어컨도 소음이 적었음, 차량로 10분정도 나가면 대형 쇼핑몰, 마사지샵이 몇군데 있으나 다른곳과 달리 팁을 강요하는 곳이 대부분이고 타이마사지 1시간에 400바트 정도 시세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