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장점 저녁에 도착해서 체크인하고 바로 노스이스트로 이동가능. 호텔서 도보 5분 넘나맛잇어서 마지막날 오픈런 한번더함. 방콕 에서 치킨과 쌍두마차격으로 맛잇음. 호텔위치가 약간 빌딩숲쪽이라 식당가격이 거의한국임. 앞 샐리 커피맛잇음. 일찍닫음. 주변 브런치나 빵집다 맛잇으나 가격이 혼자먹어도 500밧 정도임. 호텔은 위치가 완전번화가는 아니어서 볼트잘잡힘. 차이나타운 왕궁 다 가까움 벌레한마리도 못봄. 다만 방음이 안되서 옆 잘못 만나면 잠을 자기는 어렵.”

“1. MRT 룸피니역 룸피니공원 원방콕 등 도보로 다니기에 멀지않아서 좋고, 러시아워만 피한다면 카오산로드까지 택시로 20분 안으로 다녀올 수 있음. 2. 로비와 수영장에서는 룸피니공원 전망을 만끽할 수 있음. 3. 기본룸인 코지룸은 시티뷰이지만 수영장에서 룸피니공원을 충분히 볼 수 있어서 숙박비 절약을 한다면 괜찮은 선택임. 4. 룸은 조금 오래된 느낌이 있지만 청소 및 관리 상태는 나쁘지 않고 직원들도 친절해서 숙박하는 3박동안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음. 5. 유명맛집 노스이스트 외에도 조금만 걸어가면 괜찮은 로컬음식점도 이용하기에 편리함.”

“방콕에서는 마음에 드는 숙박이었던 호텔이지만, 체크인시 접수의 여성이 이상하지 않고 싫은 생각을 했습니다. 우연히 생각했지만, 체크 아웃 때도 같은 스탭에서 완전히 같았습니다. 그 이외는 매우 마음에 드는 호텔인데 이번은 유감이었습니다.”

“bts, mrt 가 도보 15분 거리 입니다. 혼자 또는 친구와 머물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두짓타니 방콕 클럽룸 싱글침대 2개, 공원전망 룸!! 말 그대로 두짓타니가 룸피니 공원 뷰 1위가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입구는 인도가 없어서 불편합니다. 차로 왔다갔다 하면 편하지맘 주변으로 걸어다닐때는 차도로 다니다보니 조심조심 다니게 되는 ㅠㅠ 그러고 클럽룸 예약시 라운지에서 체크인을 진행하는데 영어를 잘 못 하지만 이해해주시면 설명해주시는데 마음이 편안😆 그 와중에 클럽룸 예약이라서 레이트체크아웃 된다고 혹시 원하는 시간 있냐고 물어보길래 몇시까지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오후5시인가 6시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레이트 신청!! (라운지 체크인 도와주시던 멋진 직원 분 최고최고) 그래서 그렇게 체크인 진행 후 방에 들어가니..와우와우 커튼 올라가는데...공원뷰가!! 그리고 룸상태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조식은 이제 어느 나라를 가든 다 비슷하다고 생각되서 그냥그런 정도..진짜 찐 맛집 조식 호텔은 세상에 없는 느낌이 ㅠ 그리고 수영장도!!뷰가 후우 룸피니 공원 뷰라서 말해뭐해 ~~~~ 그런데 옆에 공사 중이다보니 창문에서 공사 뷰가 가끔 보이는게 ㅠㅠ 공사 다 끝나면 두짓타니 건물에서 할게 많아보이기듀 하는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밖에서 창문으로 다 보이는거 같더라고요! 룸피니 공원가서 호텔 보니까!! 참고하세요!! 암튼 룸피니 공원 뷰 맛집 호텔 1등 입니다!! 그리고 주변으로 걸어가서 놀 거리 많은 곳이기도하고 지하철 근처라서 좋더라고요!”

“가성비 숙소로 생각했는데 기대이상이라 놀랐어요!! 슈페리어 타입으로 예약했는데 디럭스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 편하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체크인 하는 당일에 친구 생일이었는데 선물 같은 느낌이라 기분 좋았습니다 히히 한국에서 유명한 노스이스트 식당이랑 엄청 가깝고(도보 3분 거리) 역까지 셔틀도 운행해주셔서 더울 때 편하게 이용했어요! 저녁에는 유명한 맛집인 폴로 후라이드 치킨 그랩 배달해서 먹었는데 거실 테이블이 있어서 아주 좋더라구요 ㅎㅎ 다만 숙소가 살짝 노후된 느낌이 있고 샤워기 필터는 꼭 챙기시는 걸 추천드려요,,”

“친절하고 위생적이었습니다 위치는 약간 외진 느낌이 있는데, 곧바로 나가면 대로변이라 너무 위험한 곳은 아닙니다”

“약간 구식이지만 객실은 적당한 크기이고 깨끗합니다. 호텔은 룸피니 공원(Lumpini Park)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으며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도로와 가까운 객실이 시끄러운 점 빼고는 다 좋습니다. 방의 소음 데시벨을 줄이려면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