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크고. 시설은 고급지진 랂지만 깔끔합니다. 호텔리어분들 모두 친절하십니다. 대로에서 성인남성 걸음으로 약 7분소요. 전 이것이 더 강점이라고 생각해 예약했는데, 머무는 동안 외부소음 때문에 불편한 적은 없었습니다. 다만 복도 소음은 다소 크게 들렸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방콕 여행하는 5일 동안 숙박했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매일 아침 이용한 조식뷔페도 만족스러웠고 호텔 내부 수영장이랑 헬스장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도 매일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만족스럽게 숙박했네요👍 제일 좋았던 건 호텔에서 통로역까지 무료 툭툭이 서비스가 있어서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했다는 점이에요! 여행하는 동안 거의 지하철만 이용했는데 툭툭이 덕분에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다음에 방콕에서 또 여행하게 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을 만큼 너무 좋았어요!!”

“후기가 많이 없어서 예약 시 조금 걱정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체크인 시간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바로 입실 가능했고 방까지 가방도 옮겨 주셨습니다. 에카마이역에서는 조금 멀지만 호텔에서 제공하는 툭툭이나 셔틀버스 이용하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호텔 주변에 일본 라멘, 인도 음식, 한식 전부 있어서 먹는 걱정도 없었습니다. 특히 히얼하이가 가까이 있어 그랩 배달이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빅씨, 맥스밸류, 고메마켓, 편의점 가까이 있구요 온눗역에 로터스도 BTS로 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언제나 미소로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잘 쉬었다갑니다”

“7년만에 방문 한 태국 방콕. 어디에 숙소를 정해야 할지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다음날 숙소 정한 곳 근처로 찾다가 발견한 애슐리호텔방콕 늦은 저녁에 도착해서 주변은 어두워서 몰랐지만 호텔은 깔끔하고 데스크 직원분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방은 스위트 룸이라 방도 크고 거실까지 테라스가 있어서 흡연도 가능. 침대도 푹신푹신 욕실도 넓고 없는게 없는 레지던스 호텔 다음날 다른 날짜로 예약을 할려했으나 객실이 없어서 아쉽게 재방문을 하지 못했네요. 아침 주변 볼거리도 있고 통로주변이라 거리가 깨끗합니다.”

“모든 직원(컨시어지, 프론트 등)들의 친절한 응대와 고객만족을 위한 자세는 가히 최고이다. 대중교통 이용을 위한 접근성과 맛집 방문 편의성 그리고 공항과의 가까운거리 등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객실 청결도, 아침식사 메뉴도 전혀 불편함 없었다.”

“3박을 예약했었고 밤비행기라 마지막날 조식까진 못먹고 퇴실했네요유ㅠㅠ 일단 첫느낌은 문열고 들어갈때 큰창이 잇어 좋았고 화장실욕실은 끝침대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좀 당황스럽긴했는데 불편하진않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약간의 하수구냄새가나고 침구가 좀깨끗한편은 아니였던거 같지만 그래도 그외에 조식이 꽤 깔끔했고 죽이 좋았어요! 룸서비스 한번시켰는데 연어가 생각보다 맛있어서 한번더 먹고싶었는데 다른거 먹눈다고 못먹긴햇네요 수영장도 사람들이 이용을 안하는편이라 전세낸거 처럼 저희만 놀았어요 1일1수영하고 호캉스 제대러 했습니당 수영하고 조그만한 따뜻한물에 앉아 있으니깐 피로도 풀리고 좋았습니다 락스냄새가 나긴햇는데 그래도 쏘쏘입니다 쓰리베드있는 방을 찾기가 힘들었는데 이가격대에 3박 조식까지 만족입니당 토스결제할인까지해서 48정도?였네용”

“레지던스 좋음 직원분들 친절하고 가격대비 좋음 통로역과 거리가 먼데 셔틀 1시간 한 대 있긴함 주변에 이자카야 일식집 많음”

“1월에 왔었던 인터콘티넨탈 스쿰빗2월에 재방문했어요 한국5성급보다 좋고 가격은 한국5성급보다 저렴해요 1박에30만 전후지만 연인과 여행 목적이면 완전추천하는곳입니다 직원들도 다영어를 너무잘하고 서비스가 거의 끝판왕이에요 조식은 100점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괜찮았어요 수영장 물은 너무차가워서 수영을 못해서 아쉬웠네요 그거하나가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화장실어메니티도 최고급이고 단점이 거의없는 호텔입니다 위치도통로역근처라 정말최고여행이였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방컨디션도 좋았습니다. 세탁기 건조기가 방안에 있고 날마다 세제를 제공해주셔서 빨래하기도 편리했으며 현재 서울보다 덜더워 백화점이나 근처도 걸어다닐만했습니다. 밤에는 확실히 바람도 불어 산책할만합니다. 단점이라면 걷는거 싫어하시고 차로 주로 이동하는 분들이면 트래픽으로 인해 불편하실것 같고 제가 묵었던 방만 그런건지 방자체가 습해서 침구류들이 축축했습니다. 이부분만 개선되면 저는 재방문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