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산로드 걸어서 다닐수있어서 차량 없이 이틀간 걸어서 밥먹고 마사지 받고 술마시고 실컷 놀다 왔습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침대 및 가구도 이쁘고 특히 여성분들 취향에 맞춰서 약간 블링블링한 느낌 이었고 저희는 리버뷰 했었는데 물은 더러워 보였지만 큰물고기 악어같은 도마뱀 같은 녀석들도 보이고 자연친화적 암튼 만족합니다.”

“우선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안코 오로지 위치만보고 정한 숙소였습니다 역시나 위치는 최고의 선택이엇네요 방에서는 왓포가 바로 보였고요 밤에 숙소바로옆 퍼블릭뷰포인트 에서는 왓아륜 야경뷰가 넘 아름다웠습니다 왓포까지 걸어서 이동햇다 바로앞 타티안선착장에서 배타고 왓아룬 갔다 그앞 선착장서 아이콘시암 까지 보트로 편하게 이동할수 잇엇고요 또 조금만 걸어가면 사남차이역에서 아속까지 한번에 가서 터미널21도 다 둘러 볼수 잇엇구요 툭툭이나 숙소앞에 마니 다니는 택시로 카오산로드 아시아티크도 편리하게 다녓습니다 무엇보다 조식먹으며 바라본 왓아룬뷰도 멋졋습니다”

“디럭스 트윈룸에서 1박 했습니다. ✨️총평 : 구관이라 그런지 가격대비 아쉬움이 많이 남는 숙소였습니다. 다만 카오산 로드까지 걸어서 5분 안걸리고 주변에 각종 식당 및 시장이 있는 등 위치는 정말 좋은 곳입니다. 재방문 의사는 만점이 5점이라면 2.5점 입니다. 🚗위치 : 카오산 로드까지 걸어서 5분 안걸리는 등 카오산 일정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바로 앞 대마 파는 곳이 있어 입구에 들어갈때 냄새가 나긴 합니다. 그외는 식당 등이 주변에 있어 괜찮습니다. 🏕숙소 : 구관에서 숙박하였으며 우리나라 옛 여관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에어컨도 오래되어 냄새와 소리가 심한데 민감하신분은 참고 바랍니다. 다만 벌래 등은 보지 못했습니다. 처음 숙소에 들어갔을때 방이 너무 더웠고, 에어컨 켜고도 한참을 기다려야 시원해졌습니다. 구관은 엘리베이터가 없다보니 조금은 가파른 계단을 왔다갔다 해야합니다. 🎈기타 : 시설은 전체적으로 오래 되었으나 직원들 응대 상태는 괜찮았습니다. 입실시 디파짓 500바트 있습니다. 호텔에 수영장이 있으나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카오산에서 가깝긴 하나 물리적 거리가 조금있어 시끄럽거나 하진 않습니다. 에어컨이 가장 시끄럽습니다..”

“크게 기대를 안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좋았어요. 객실 들어오자마자 귀여운 코끼리수건이 ㅎㅎ 여행온 기분 나게 해주더라구요~~ 모든게 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습니다. 수영장 조식 등 부대시설은 이용하지않았어요 돌아다니느라 바빠서ㅎㅎ 1층에 큰 세븐일레븐 있고, 카오산로드 걸어서 10분정도면 갈수있었습니다. 아 체크인해주시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뭐 크게 어려운거 없이 처리해주시고 좋았어요. 군데군데 인테리어 문양들도 개취로 좋더라구용 2박 잘하고왔습니당!”

“가성비좋은 호텔 입니다. 늦은 체크인도 가능합니다. 현지시간 오후 11시에 도착해서 체크인 하고 숙소에 짐을 풀고 샤워하고 주변을 산책 할수 있습니다. 근처 편의점이 두군데여서 편리합니다. 데스크 직원들이 친절하고 매일 방정리를 해주는 직원들도 친절 합니다. 침대는 적당해서 배기지 않고 숙면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욕실 샤워헤드가 고정이어서 불편할수 있어요. 수건과 위생용품이 있으니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욕조는 약간 청결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물과 커피와 차가 있어서 편리합니다. 냉장고 크기가 작아도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습니다. 5층 수영장과 헬스장을 이용해 보세요. 추천합니다.”

“생각한 그대로 입니다. 돈 값해요. 야간에 불켜지면 달나라 온 기분입니다. 방콕에 좋은 호텔 많지만 한번 쯤 숙박해볼 만 해요. 방콕의 5성급 호텔보다 더 비싸긴 하지만..하루종일 누워서 창만 바라봐도 좋아요. 여기어때에 해외숙소 생긴지 몰랐는데 쿠폰이랑 토스할인 받으니까 다른 숙소어플보다 몇만원 더 저렴해서 여기어때로 예약했습니다. 조식은 좀 맛없는데 뷰가 다했습니다. 조식 팬케이크나 빵종류 시키는게 나을 것 같아요. 훨씬 예쁘게 나오고 맛있어 보여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태국에서 결코 적지않은 가격대 호텔입니다. 왓아룬 뷰는 훌륭합니다만 나머지는 모두 평균 이하 입니다. 직원들은 불친절합니다. 뭐 물어봐도 대충 듣는 시늉만 합니다. 굳이 친절하게안해도 잘 팔리나봅니다. 시설은 매우 낡았습니다. 정돈된 느낌이긴한데 노후하여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방음이전혀안되서(진짜심함) 옆방에 시끄러운 사람 오면 그날은 잠 못자요. 한국여자들이 위인가 옆이였는데 밤새 떠들어서 괴로웠습니다. 제발 조용좀.. 옥상엔 루프탑바, 1층엔 식당이 있는데 가격이매우 사악합니다. 그리고 호텔투숙객 아니여도 이용가능해서 반대로 투숙객이 이용하기가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