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와서 2박 동안 머물렀는데 너무 좋네요!! 짐 둘때 없어서 맡길려고 했는데 체크인도 일찍해주시고 조식도 맛있고 가성비갑입니다.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는 구역도 있는점이 조금 불편하긴 했지만 그정도는 괜찮았어요. 저녁에는 너무 더워서 더위 식힐려고 수영장도 이용했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어요. 람부뜨리 거리 낮에도 낮대로 밤에는 밤대로 예쁘고 좋았습니다!!! 밤마다 람부뜨리 거리에서 음식 사먹고 구경하기도 딱이네요! 다음에도 또 이용하겠습니다!!!!!”

“저녁 비행기라 오후 10시쯤 카오산로드 도착했는데 외진 숙소 잡았으면 바로 잠만 자야 됐었는데 도보 10분 이내에 새벽 2-4시까지 하는 카오산로드가 있어 첫날부터 잘 놀았습니다.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시고 수영장도 있고 방도 깔끔했습니다. 다만 에어컨 소리가 조금 크고 오래된 느낌과 조그만 개미들이 있었어요! 아무튼 카오산로드 근처에서 놀기 이만한 가성비에 좋은 숙소가 없는 것 같아서~ 밤늦게 도착하셔서 2일 내 머무는 분들이게 공항 근처 숙소보다 강추해요! 그랩으로 공항이서 400바트 정도 나왔어요~”

“호스텔은 주요 지역 근처에 위치해 있으며 도보로 약 3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러나 여성이고 솔로 여행자라면 밤에 혼자 걷고 싶지 않을 것이므로 약간의 제한이 있습니다. 청소는 괜찮았고, 레스토랑에는 좋은 음악이 있고 좋았습니다. 나는 밤에 일해야 했고 자정 이후에는 앉을 공용 공간이 없었고 레스토랑도 문을 닫았으며 로비에 앉을 곳이 없었습니다. 저에게는 호스텔이 적합하지 않았지만 자정 이후 공용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면 이 숙소가 마음에 들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진짜 깔끔한 숙소와 1일 1청소 서비스와 직원분들의 친절한 응대가 정말 좋았습니다 내부사진은 찍기에는 제가 부담이 되서 찍지는 못했었지만 그래도 굉장히 친절하셔서 숙박을 이용하는 내내 행복했었습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분들도 많이 이용하시다보니 서로 인사하면서 여행의 묘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또한 조식 무료서비스인것도 굉장히 맛있게 먹었었습니다~ 다음에 또 태국 여행을 하게 된다면 뉴시암2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할 계획입니다 카오산로드와 편의점 세탁시설 등 가까운 곳에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Not bad value for money. The surroundings are quiet and you can relax comfortably. You can also have a meal here”

“장소는 카오산에서 가깝지만 조용합니다. 방이 좁고 wifi의 설정을 매일 해야 하며 스태프의 접객 태도가 각각 다른 것이 난점이지만, 숙소는 먼저 여행자 측에 서서 잘 만들어져 있다. 매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이다. 카오산계 쿠마에서는, 이 요금으로 묵을 수 있는 손가락 접기의 숙소가 아닌가.”

“이펀 방콕 여행의 두번째 숙소입니다. 수쿰빗에서 5박하고 카오산로드로 옮기면서 큰 기대 안 하고 선택했는데, 객실 컨디션 위치 서비스 수영장 조식 등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위치적 장점으로는 람부트리 로드, 카오산 로도와 올드시티 로의 접근성도 좋고 바로 옆에 선착장도 있어요 근처에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나이쏘이 등 국수 맛집도 매우 가깝습니다. 루프탑 수영장과 피트니스도 훌륭합니다. 또한 친절한 직원들도 이곳의 장점 입니다. 다음 여행에도 카오산 로드 쪽 숙소는 이곳으로 정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