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위치: 차오프라야강 근처라 시내랑은 거리가 좀 있습니다. 그래도 셔틀보트 운행해서 아이콘시암, 사판탁신역까지 가니 차도 안 막히고 오히려 좋았어요. 2. 외관: 도심 속 자연자연한 휴양지 느낌나서 리조트 자체가 진짜 예쁩니다. 곳곳에서 사진 찍기도 좋고 딱 놀러온 느낌 나서 좋았습니다. 3. 내부: 약간 연식있어 보이긴 했지만 그래도 4박 머물면서 불편함 없었습니다. 에어컨 소리가 너무 크다는 후기가 많던데 전 그냥 피곤하면 잘자는 편이라 괜찮았네요. 4. 수영장: 수심이 3미터라 수영인으로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수영장 딱 이쁘구 수영하기도 좋아요. 그 외 헬스장도 나쁘지않구요. 5. 조식: 메뉴 다 괜찮았고 4박하는 동안 자잘자잘하게 메뉴 조금씩 바뀌더라구요. 망고스테이션도 따로 있어서 망고 원없이 먹었네요! 6. 친절도: 직원분들 무척 친절하고 고급리조트인게 느껴집니다. 부모님이 딱 만족하셨어요~ 7. 근처: 근처에 뭐가 많이 없긴한데 아바니쇼핑몰이랑 연결되가지고 거기서 밥 먹기도 좋고 또 셔틀보트 타고 나가서 아이콘시암에서 놀기 좋아요. 전 디너크루즈도 여기서 예약했고, 전반적으로 다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가족단위로 방문하니 커넥팅룸으로 알아서 배정도 해줬구요~ 추천합니다.”

“살릴에서의 1박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호텔 중앙의 풀장도 이쁘고 방도 부티크호텔처럼 인테리어 노력한 부분은 여자분들 마음에 들거 같아요. 아이콘 시암가는 페리도 있어서 다녀올 수 있어 좋았구요. 수영장 옆 아이스크림 가게도 맛있습니다. 조식은 뷔페랑 주문식인데 나쁘지 않았던걸로 기억하구요. 저녁에 야외 바에서 짜오프라야강 바라보며 생맥이랑 수박주스 마신 감성이 좋아서 기억에 남네요. 호텔 남성 직원분들이 대체로 친절하셨었구요. 살릴 가면 저녁에 야외바에서 맥주 한잔! 추천 드립니다ㅎㅎ”

“방콕에 N차 방문중인 자유여행을 사랑하는 여행자입니다 이번에는 방콕 차이나타운과 리버사이드쪽으로 다녀왔는데, 리버사이드쪽은 호캉스하기 참 좋은곳으로 다시한번 확인했네요 아이콘시암 다녀오기에도 호텔전용 셔틀배가 잘 구축되어있고 시간에 맞춰 편하게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짜오프라야강을 유유히 떠다니며 음악들을 틀고 신나게 떠드는 유람선을 보며 소주한잔하며 힐링했습니다 차트리움 리버사이드는 이런 호캉스가 가능한 가성비 좋은 호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