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안좋은것도 보여서 좀 걱정 했는데 정말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진짜 생각보다 너무 맘에 드는 숙소였어요 침대로 너무 넓어서 좋았고 베게 이불 모든게 다 맘에 들었습니다 수영장도 깨끗하고 좋았어요 베이비 바 음식들은 가격이 좀 있지만 분위기 좋고 맛있었습니다 담에도 방콕오면 꼭 여기 숙소로 올 생각입니다”

“시티 뷰 좋고 매일 방 관리 해줍니다. 수건, 샤워젤, 샴푸 매일 줘요!! 낡은 건물이지만 잠만 자기엔 가격대비 좋아요. 다만 방음이 살짝 아쉽네요. 22층인 헬스 기구 있는데 운동하기 괜찮아요 수영장은 운영을 당분간 안한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Welcome cookie was so sweet but their shower booth was not good we cant use hot water and just one shower made flood.. ”

“우리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합니다.”

“The room was cleaner than others I’ve stayed in around the city. It was also nice to finally sleep In a bed which didn’t give back pains. Only complaints are the location is a little secluded ( can be a plus for some) and no fridge in the room ”

“처음에 사흘 머물 예정이었다가 하루 연장한 케이스입니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전반적으로 밝고 넓고 깔끔해서 좋았고요. 직원분들이 영어를 잘 하셔서 의사소통이 편하고, 가족적인 분위기로 마주칠 때마다 인사해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가구가 좀 오래되어 보이긴 했지만 오히려 고풍스러운 느낌? ㅎㅎ 의자와 테이블도 여유있게 구비되어 있고 매일 큰 사이즈 생수 두 병씩 준비해 주셨어요. 조금 불편했던 건 수전이 돌리는 방식이라 아이들이 처음에 사용하기 어려워한 것 정도.. 위치도 좋아서 근처에 괜찮은 식당과 대형마트도 있고, 선착장이든 전철역이든 접근성 좋았어요. 저녁에는 근처 도로변에 노점이 끝없이 늘어서는 진풍경도 볼 수 있었고 그만큼 먹을거리도 뭐든 있더라고요. 도보 1분 거리에 세븐일레븐도 있어요. 무엇보다 주말에 짜뚜짝시장 가실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네요. 걸어갈 수 있는 거리고 택시 잡기도 편했어요. 가격이 저렴한 만큼 한국 호텔에 비하면 부족한 것들도 많긴 해요.(드라이어, 전기포트, 샴푸, 바디워시 등은 없어요.) 하지만 그런 부분은 감안하고 선택한 거라 특별히 불편은 못 느꼈던 것 같아요. 다음에 또 방콕에 가게 된다면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Wonderful unique hotel. Artistic and stylish. Kind staff. Mellow and quiet. Close to Ari bts. Great area for nicer restaurants and some cool coffee shops. Different vibe from Asok and Siam where many stay. Breakfast is good as well.”

“장비가 낡았고, 공간이 넓고, 호텔 내부의 야외 공간도 넓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지만, 아침 식사 부분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Staff is poli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