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이 오래되어 옛날식 모텔같이 생겼고 집거미간 조금있었지만 공간이 넓었고 성인4명아동3명이 이용했는데 충분한 침대가 제공되었고 화장실도3개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셨어요~ 블레드에서 유명한 케이크도 친구분이 만든거라며 케이크와 어울리는 술(도수높음)도 웰컴드링크로 주셨어요~ 걸어서 5분거리에 블레드호수가 있었고 호수 가는길에 마트와 줄서서먹는 레스토랑도 있었습니다. 걸어서 올라간다면 블레드성도 가까이있었어요.(저희는 차를이용) ”

“호스트, 바깥 풍경, 룸, 위치, 조식 모두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블레드를 또 가고 싶은 만큼 이곳 또한 또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며칠 더 묵고 싶었고 정말 떠나기 아쉬웠어요!”

“객실은 넓고 깨끗하며, 전망은 훌륭하고 주변은 조용합니다. 베개가 거의 평평해서 잠을 잘 못 잡니다. 차 티백만 제공됩니다. 리셉션 서비스는 실망스럽습니다. 서비스 직원(특히 짧은 머리 여성)은 제가 어려움을 겪었을 때 공감을 잘 해주지 않습니다. 리셉션 직원은 대체로 친절하지도 않고 도움이 되지도 않으며, 질문을 할 때만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차가 정기적으로 운행되지 않아 운전하지 않는 한 이동이 쉽지 않습니다. 넓고 전망 좋은 조용한 곳을 찾는 것이 아니라면 이 호텔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