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루이스 1세 다리가 내려다보이는 도시 내의 훌륭한 위치. 비수기 가격은 엄청 저렴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심지어 무료 와인 한 병도 주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좋았던 예상치 못한 놀라움은 엘리베이터였습니다. 다리의 위아래에서 모두 접근할 수 있어서 도시로의 접근이 더 수월했습니다. 다시 올 겁니다!”

“이번 여행 중 가장 기대했던 숙소였습니다. 동루이스 다리 남쪽에 위치해 있어 주요 관광지와 먼 편이 아닌가 했는데 남쪽에 와이너리, 강가 주변을 즐기는 것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편이라 라운지 뿐만 아니라 객실 조명, 마감재 하나하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기대한 동루이스 다리를 볼 수 있는 테라스 전경이 제가 상상한 것 보다 더 멋있었습니다. 숙박료가 비싼 편이긴 했지만 하루정도 뷰를 즐기기 위해 숙박하는게 전혀 아깝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