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시설도 깔끔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넘 좋습니다 다 좋은데 위치는 약간 애매한것같아요 언덕위에 있다보니 가까운 버스정류장에서 내려도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다보면 도보로 이동하기엔 부담이 없지않습니다^^ 택시이용이 권장됩니다 그 외엔 모두 괜찮아요 5성호텔이 갖춰야할 퀄리티로는 손색없습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어요 신혼여행이라고 이야기하면 서프라이즈 서비스도 해주시고 너무 괜찮았어요 추천합니다^^”

“소박한 호텔이지만 조용한 지역에 위치해 있고 중심지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도보로도 멀지 않습니다). 숙소의 청결함과 직원들의 세심한 배려에 대해서는 불평할 것이 없습니다. 직원들은 항상 친절하고 도움을 잘 줍니다. 조식 뷔페는 훌륭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수준입니다. 객실은 의자 없이 아주 간소하게 꾸며져 있지만 침대는 편안합니다. 결론적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Reception staff were all charming, hotel is gorgeous, welcome was great, car parking ideal, atmosphere on arrival just great. Young Swiss trainee was particularly lovely and should be commended. Breakfast situation really not great. Incredibly slow kitchen - 12 minutes for toast! - , portion sizes felt mean, waitress taking orders with no pad and then ( of course!) getting order wrong and side order coming when everything is finished. I feel that the breakfast service needed someone in charge, there was no supervision, pressure on waiters which seemed unfair. Room 202 is so small, it’s uncomfortable at that price hence value for money review. We would come back for sure, but not to 202 and would hope breakfast could be impro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