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ff that worked night kept interrupting me while I’m talking. He’s a bald headed guy. He could care less about our predicament finding the hotel. Kinda callous. Google map pointed us to a different location and we told him about it but he doesn’t care.”

“겨울 비수기 여행 강력 추천합니다. 포르투에 머물 때는 4일 내내 비가왔는데 알부페이라 도착 후 날씨가 너무 좋아 겨울에도 반팔T 셔츠 입고 태양을 즐길 수 있는 곳. 대서양의 파도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이 호텔 오션뷰를 추천합니다. ”

“가격은 매우 착하지만 수영장, 헬스장, 스파, 사우나는 오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오니 주의하세요! ”

“VidaMar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호텔은 알부페이라 타운과 마리냐 해변 사이에 위치해 있습니다(편도 약 30분 거리). 호텔에서 해변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호텔 해변은 수정처럼 맑은 물과 넓고 아름다운 황금빛 모래사장을 자랑합니다. 슬리퍼와 미니바 냉장고가 제공되는 등 호텔 시설은 훌륭했습니다. 조식 직원도 훌륭했습니다. 저희는 채식주의자라 따뜻한 계란은 먹지 않지만, Neuza는 매일 채식 버거와 따뜻한 토스트를 정성껏 제공해 주었습니다. Neuza와 그녀의 팀은 정말 친절했고 음식과 음료를 아낌없이 제공해 주었습니다. 이 호텔을 강력 추천합니다. 호텔 조식은 정말 훌륭하고 선택의 폭이 넓었습니다. 체크인도 간편했고, 필요한 것은 전화로 문의하면 리셉션 직원이 객실로 배달해 줄 사람을 보내주었습니다. 파루 공항에서 렌터카를 빌려 호텔과 주변 지역으로 이동하는 것이 수월했습니다. 호텔 주차장(무료)도 정말 유용했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온수가 나오지 않았지만 실내 수영장은 온수가 나와서 전혀 문제없었습니다. 다만 자쿠지는 1인당 20유로를 내야 합니다. 앞으로 호텔에서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제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또한, 가운도 제공해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전반적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VidaMar님도 알가르베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