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러번 여행했는데 우도는 처음 방문했어요 강풍때문에 배가 뜰까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배 운항 여부도 당일 문자로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도착해서 집 들어가보니 너무 아늑하고 정갈해서 친구들한테 예약잘했다고 칭찬을 많이 받아서 아주 뿌듯했습니당 v^_^v 사장님의 손길이 군데군데 느껴져서 처음 가는 우도였지만 낯설지않고 따뜻하게 1박 잘하고왔어요! 사장님 조부모님의 집이었다고 되어있던데 사장님의 유년시절이 너무 행복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집이 너무 따뜻하고 아늑해서요^^ 필요한 수건 및 세안용품 그리고 기본 조미료까지 다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또 우도가면 무조건 예약해서 1박하고 싶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