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도 좋았지만 넓은 마당을 단독으로 사용할수 있어서 반려견이 뛰어놀기에 적합해서 예약했는대 역시나 좋은 선택이었어요. 방은 아담한 크기에 원룸이었지만 날이 따뜻해서 야외에서 식사하고 잠만 자는 용도라서 괜찮았습니다. 넷플릭스도되고 깔끔하게 정돈되었고 침대도 푹신해서 좋았어요. 애견 동반 가능한 숙소라서 애견식기도 구비되었고 물 수압도 정말 좋았어요 숯불은 사용하지 않았지만 미리 세팅되어서 필요로할때 좋겠더라구요. 아침에 일출도 볼수있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재방문할게요 ^^”

“진짜 할머니집 놀러간 기분이였어요! 레트로한 소품때문에 타임머신타고 간 기분이에요ㅎㅎ 그리고 진짜 깨끗하구요. 집을 엄청 정성스럽게 꾸미시고 청소하신듯해요. 구석진곳 먼지있기 마련인데 그런것도없고 주방이나 욕실등 세심하게 메모도 적어놓으시고 엄청 친절해요! 저희 간날 비도 내리고 바람도심해 좀 추웠는데 보일러 빵빵해서 뜨끈뜨끈했구요, 욕실따로 화장실 따로여서 좀 추울줄 알았는데 그렇게 춥지도않았고 뜨끈한물도 잘나왔습니다. 덕분에 잘쉬고 힐링하고 갑니다! 또 올께요💛”

“어머님 아버님 남편과 함께 가족여행갔어요! 화장실 1개로 좀 좁은거 빼고는 전체다 만족스러웠어요 ㅎㅎ 할머니 집에 놀러간거같은느낌 ㅎㅎ 바베큐파티도 할수있어 좋았는데 여름은 더워서 조금 힘들더라구여 ㅠㅠ 거실 창밖뷰 너무좋고 주변이 조용해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았어요!”

“7명 갔는데 생각보다 숙소가 작더라구요 게다가 화장실이랑 바베큐장은 너무 춥고ㅠㅠ 객실상태는 깨끗하긴했어요 불멍이 된다는 블로그 후기보고갔는데 장작을 사와야한다하더라구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