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하고 좋았어요. 비오는날 누워있으니까 더 아늑했고 창밖으로 고양이들도 만나고 😼 근데 시골이라 벌레가 있긴하더라구요! 여름에는 장난아닐듯싶은데 방역 자주 하시는것같아요 ㅎㅎㅎ 화장실갔다가나왔는데 지네발견!! 그리고 의자에 걸어놨던 잠바에서 개미발견!! 자연친화적이여요 무튼 아늑아늑하고 제주스럽고 바깥의자도 좋고 시골이라 한적하고 좋았어요☺️”

“또 제주도에 온다면 루트를 근처로 틀어서라도 다시 묵고 싶은 숙소입니다 사전 안내부터 자세히 해주셔서 체크인-아웃까지 불편함 없이 잘 지냈어요 숙소 컨디션은 말할 것도 없고 다도, 사해소금과 함께하는 자쿠지, 불멍, 빔, 블투스피커, 집까지 가져가고 싶었던 바스락 침구와 엄청 편한 빈백까지 즐길거리가 너무 많아서 하루이틀 정도는 종일 숙소에만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날씨가 오락가락 해서 숙소도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난방, 에어컨 둘 다 빵빵해서 전혀 문제 없었고 욕실 수압도 짱짱합니다 다이슨 헤어드라이기까지 있더라구요 침대가 하나가 아니라 1,2층 여러 개 있는 것도 좋았어요 덕분에 일행이랑 늦게까지 놀다가 자기 전에 조용히 개인 시간도 가질 수 있는 장점b 서울 고급호텔 호캉스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숙소가 제주제주스러워서 제일 좋았구요. 펜션 관리를 잘하셔서 깔끔하고 주변이 조용하고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첫 숙소가 좋아서 즐거운 여행이 될 것같아요! 주변 지인들한테 추천하고싶을만큼 잘 쉬다갑니당! 주택이라 벌레들은 어쩔수 없었지만.. 숙소 가성비갑입니다!! 다음에 제주도 여행오면 꼭 다시 오고싶은 숙소에요^^! 다른곳들은 가격이 좀 있어서 부담스러웠는데 부담없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완전 강추에요!! 내년 봄에 또 오겠습니다 번창하세요☺️☺️☺️☺️☺️”

“진짜 가성비 최고의 숙소!!! 돌담이 너무 예뻐요♡ 오늘 입실인데 너무 늦게 들어와서 낮 풍경을 못 담았네요 날이 너무 추워서 숙소에 들어오니 내부 기온이 너무 낮더라고요 그래서 보일러 틀고 수영장에 나가서 온수로 뜨숩게 물놀이 하고 오니 금세 온돌이 초스피드로 빠르게 데워졌어요~ 온돌이 너무 따뜻해서 다같이 바닥에서 잤습니다 녹아내립니다 진짜 최고!!! 사장님도 넘 유쾌하시고 친절하시네요!! 특히 개별풀이 있는데 넓어서 아이가 더 크면 더 신나게 놀 것 같다고 남편이 여기 제주올때마다 오자고합니다 봄가을엔 마당에서 바베큐 환상이겠네요!!! 4살 아이가 계속 물에서 논다고 해서 오늘 재우가 너무 힘들었네요 여성분들 무조건 각도조절되는 화장용 손거울 필요하시죠? 안가져오셔도 됩니다ㅜ♡ 헤어드라이어 시원찮은거 있는 숙소 많았는데 여긴 JMW드라이기!!!!! 물놀이 후 아주 강풍으로 빠르게 끝냈어요 전자레인지도 크고 냉장고도 크고~ 아주 애 있는 아줌마 최적의 공간ㅎㅎㅎ 곳곳에서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네요 외부엔 제주감성의 돌담도 있고 내부엔 서까래가 운치있는 펜션이라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이 웃는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메리크리스마스요~~~!!!>_<”

“아기자기 하고 나무 느낌이 좋아요.. 부부가 사용 했는데 코골이 방해 없이 각자 방을 써서 좋았어요... 동문시장에서 갑오징어를 사왔는데 바비큐세트 신청해서 구어 먹었는데 그게 여행중 제일 맛있었던것같아요.. 감성적인 숙소 였습니다. 단점을 말해 보자면 거실에 소파나 앉을 공간이 없고(바닥에 앉아야 함) 슬리퍼가 1회용이 아니고 낡아서 위생적으로 불쾌함이 있고 별실 난방이 어찌되는지 5월인데도 많이 추웠구 ... 일본식 가운이 있는데 ...좀더 퀄리티가 있으면 ...좋겠더군요.. 제습기가 있는데 !!!!소리가 엄청나구 고장인줄... 침구도 편하고 소품도 아기자기 다 좋아요 단점은 잡아내자면...입니다”

“숙소를 도착해보니 왜 리뷰가 좋은지 알 것 같았습니다. 전반적인 인테리어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도착하자마자 감탄만 하느라 퇴실 직전에 사진을 급하게 찍었네요. 세탁기, 건조기가 그리고 세탁세제까지 있어서 사용하기에 좋고 벌레가 많다고는 했는데 생각보다 벌레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불멍도 너무 멍때리다보니 시간도 잘가고 잔불이 바베큐 까지 해먹으니 너무 좋았네요 :) 집게를 2개 제공해주셨는데 2개중에 1개는 바베큐용 집게(?) 길다란 것으로 하나 제공해주시면 좋을 것 같네요. 입실 시 야외테이블에 거미줄이 조금 있었는데 그정도는 제공 된 빗자루를 사용해서 제거 했습니다. 침구류 전반적으로 다 좋았고 안마의자는 정말 너무 필요했는데 30분간 극락을 다녀왔네요. 전반적으로 편히 쉬기에 너무 좋은 숙소네요ㅎㅎ 덕분에 여행 마무리 좋은 곳에서 쉬다가 갑니다”

“이틀 머무르는동안 너무 편안하게 지냈어요 소품하나하나 신경쓰신 부분또한 기분좋게 느껴졌고 필요물품 또한 부족하지않게 세심하게 신경써주신게 감사했어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는 잠이 너무 잘온다며 집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하셨네요^^ 그리고 아기가 실수한부분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대응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홍보많이 할게요^^ 제주와서 처음 묶은 숙소에서 기분좋게 있다갔어요^^”

“한달만에 재방문했어요. 올 때 마다 너무 편안하게 여행하다 가요! 숙소 예쁜건 물론이고 비품들도 너무 센스있게 다 구비되어 있어요. 하나로마트가 근처에 있어서 간단히 장보기 편하구요. 공항도 가깝고 다른 관광지 이동도 편해서 즐겁게 여행했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깨끗하고 숙소 내외부를 너무 예쁘게 잘 꾸며놨습니다. 다만 바닥이 대리석이고 계단이 높아 너무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만 5살 첫째아이는 2층에 있던 작은 인디언텐트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날이 쌀쌀하고 시간이 없어서 못 이용했지만 족욕탕도 다음에는 사용하고 싶습니다. 세탁기도 있어서 빨래도 할 수 있습니다. 그 밖에 왠만한 집기나 전자제품이 구비되어 있어 하루 묵고 가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음엔 꼭 연박하고 싶네요.”

“숙소가 버스정류장이랑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이동도 편리하였습니다 숙소 안에 간식들도 비치되어 있어 방에서 먹기 매우 편리하였으며 숙소 앞 건물에는 와인 가게도 있어서 같이 먹기 좋았습니다. 보보 5분 내 편의점에 있어서 음식을 먹기에도 편리하였습니다. 숙소 자체도 매우 깔끔하고 커피 머신도 있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방 컨디션 자체도 매우 깔끔하며 침대도 매우 푹신하였고 무엇보다 창문이 커 밖을 볼 때 여유로웠습니다. 다음에 제주도를 방문하면 다시 올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