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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용한 감성 숙소 | 달빛온도
제주 조용한 마을,납읍에 있는 감성 제주 스테이입니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움을 만끽하며, 마음이 충만해 지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제주 분위기 나는 숙소에서 묵고 싶어서 예약했는데 동네도 조용하고 골목골목 돌담이 있어서 제주를 만끽하며 잘 지내다 갑니다ㅎㅎ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오는 길이 조금 헷갈릴 수 있어서 문자로 따로 설명까지 해주셔서 잘 찾아갈 수 있었고 객실도 청결하여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인테리어도 하나 하나 신경쓰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바베큐는 못 했지만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주시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 제주도를 자주 오는데 펜션을 잡게 되면 재방문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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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독채 풀빌라 | 안심여관
애월 연꽃마을 하가리에 위치한 독채 풀빌라 안심여관입니다 오랜시간 기억되고 싶은 안심여관은 제주에서 또다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안채,별채,수영장을 한팀이 모두 사용하는 독채숙소입니다. 사계절 이용가능한 대형 수영장과 감성 물씬한 별채 주방에서의 즐거움.. 따뜻한 차와 함께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히노끼탕에서는 진정한 쉼을.. 즐거움과 쉼이 공존하는 곳"안심여관"입니다.
“아기자기 하고 나무 느낌이 좋아요.. 부부가 사용 했는데 코골이 방해 없이 각자 방을 써서 좋았어요... 동문시장에서 갑오징어를 사왔는데 바비큐세트 신청해서 구어 먹었는데 그게 여행중 제일 맛있었던것같아요.. 감성적인 숙소 였습니다. 단점을 말해 보자면 거실에 소파나 앉을 공간이 없고(바닥에 앉아야 함) 슬리퍼가 1회용이 아니고 낡아서 위생적으로 불쾌함이 있고 별실 난방이 어찌되는지 5월인데도 많이 추웠구 ... 일본식 가운이 있는데 ...좀더 퀄리티가 있으면 ...좋겠더군요.. 제습기가 있는데 !!!!소리가 엄청나구 고장인줄... 침구도 편하고 소품도 아기자기 다 좋아요 단점은 잡아내자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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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곽지해변 부근 복층 감성숙소 | 스테이새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독채입니다.2019년에 신축하였습니다. 객실은 2층에 위치하고 내부 구조가 복층형으로 되어 있어 층고가 높으며 아래층에 방2개 거실 주방, 복층에 다락거실 다락방으로 이루어져 넓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화이트톤의 프렌치모던 스타일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깨끗하고 환한 느낌입니다. 야외에는 테라스가 있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해먹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가족, 친구, 연인들이 이용하시기 최상의 상태로 손님들을 맞이하겠습니다.
“이틀 머무르는동안 너무 편안하게 지냈어요 소품하나하나 신경쓰신 부분또한 기분좋게 느껴졌고 필요물품 또한 부족하지않게 세심하게 신경써주신게 감사했어요 저희 친정엄마께서는 잠이 너무 잘온다며 집이 너무 편안하고 좋다고하셨네요^^ 그리고 아기가 실수한부분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대응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도 홍보많이 할게요^^ 제주와서 처음 묶은 숙소에서 기분좋게 있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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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 4계절 실내 온수풀 수영장 | 제주 가라월라 독채
제주 가라월라 독채
“진짜 가성비 최고의 숙소!!! 돌담이 너무 예뻐요♡ 오늘 입실인데 너무 늦게 들어와서 낮 풍경을 못 담았네요 날이 너무 추워서 숙소에 들어오니 내부 기온이 너무 낮더라고요 그래서 보일러 틀고 수영장에 나가서 온수로 뜨숩게 물놀이 하고 오니 금세 온돌이 초스피드로 빠르게 데워졌어요~ 온돌이 너무 따뜻해서 다같이 바닥에서 잤습니다 녹아내립니다 진짜 최고!!! 사장님도 넘 유쾌하시고 친절하시네요!! 특히 개별풀이 있는데 넓어서 아이가 더 크면 더 신나게 놀 것 같다고 남편이 여기 제주올때마다 오자고합니다 봄가을엔 마당에서 바베큐 환상이겠네요!!! 4살 아이가 계속 물에서 논다고 해서 오늘 재우가 너무 힘들었네요 여성분들 무조건 각도조절되는 화장용 손거울 필요하시죠? 안가져오셔도 됩니다ㅜ♡ 헤어드라이어 시원찮은거 있는 숙소 많았는데 여긴 JMW드라이기!!!!! 물놀이 후 아주 강풍으로 빠르게 끝냈어요 전자레인지도 크고 냉장고도 크고~ 아주 애 있는 아줌마 최적의 공간ㅎㅎㅎ 곳곳에서 사장님의 센스가 느껴지네요 외부엔 제주감성의 돌담도 있고 내부엔 서까래가 운치있는 펜션이라 사진도 많이 찍고 많이 웃는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메리크리스마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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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독채 홈세
곽지바다가 보이는 독채숙소 홈세입니다 :) 홈세는 제주어로 '아이가 어리광을 부리다' 라는 뜻 입니다. 한적한 제주 밭담길에 위치하고 180도 트인 뷰를 자랑하는 넓은 별장입니다. 곽지바다부터 과오름까지 시원한 전망을 실내외 모든 공간에서 즐기실 수 있어요. 상업적인 숙박업소들과는 달리 실제로 저희 가족의 별장이기 때문에 침대 매트리스부터 호텔식 구스이불 등 모든 물품을 신경 써서 개인 별장처럼 정말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 거예요. 넓은 정원과 아름다운 제주밭담, 푸른바다를 만끽할 수 있고, 혹시나 날씨가 안좋더라도 가족들끼리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오락거리들이 마련되어 있어요.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하는 여행 혹시나 불편할까 걱정되신다면 남녀노소 편안함과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홈세를 강력히 추천드려요. 방문해 주신 모든 게스트 분들이 하나같이 '모든것이 다 준비되어 있어 정말 집처럼 편히 사용했다'라고 말해주세요. 청소도 업체에 맡기지 않고 저희 가족이 직접 해요. 수건과 이불 시트도 세탁공장에 맡기지 않고 직접 관리해요.
“9명 가족 다같이 추석맞이 제주도 여행 숙소로 선택해 다녀왔는데 모두 다 너무너무 만족한 숙소였어요!! (아이없이 청소년 하나와 성인으로만 다녀왔습니다.) 마당도 관리 잘 되어있고 깨끗하고 집안도 아기자기하고 청결하게 되어있습니다. 물품들도 진짜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3박 4일 지내는데도 모자란 것 하나 없었어요. 특히 침구류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2층에 놀이공간도 있어서 숙소에서만 시간 보내는 것도 즐거웠네용ㅎㅎ 집안에 공간이 이곳저곳 있어서 찾아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였구요 무엇보다 고양이들이!! 마당에 고양이들이 아주 많이 찾아와요. 저는 한 8마리? 본 것 같아요. 특히 한두마리는 저희가 머무는 내내 거실 옆 마당에 누워서 계속 함께 하더라고요.ㅋㅋㅋㅋ 만지지는 못하게 하지만 그래도 마스코트마냥 있어서 동물을 좋아하는 저희는 무척 행복했습니다. 다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 점은 정말 조용해요!! 집 앞 밭뷰고요 지내는 동안 사람이나 다른 차들이 안 지나다녀서 밤에 풀벌레 소리만 들으면서 진짜 조용하게 쉬고 잘 수 있었어요. 굳이 단점??을 뽑자면 1.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해서 큰 차 2대 이상 가져오시면 주차가 살짝 힘들 수 있어요. 2.바베큐 할 때 제공해주시는 숯이 좀 적어서 고기 불이 금방 죽더라구요! 고기 많이 구우시면 마트에서 숯이랑 불판 여분 사가시는 거 추천합니다. 3.고양이가 많아 동물 싫어하시는 분들은 싫어하실 수도요... 근데 사람에게 치대진 않아요. 하지만 단점은 정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너무나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덕분에 잘 놀다 가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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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담으로 둘러싸인 프라이빗한 가족 숙소 | 오름달 B동
바베큐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흑돼지를 구워먹고, 제주도의 나무들로 꾸며진 넓은 마당에서 온 가족들과 함께 이용하기 좋은 가족 펜션, 주변 환경에 구애 받지 않는 완전 자유로운 독채 펜션, 숙소 주변이 조용해 어르신들도, 갓난아기도 편하게 묵다 가기 좋은 평화로운 펜션.
“조용하고 제주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숙소였어요. 1층에 호스트 사무실이 있긴 했지만 전혀 신경쓰이는 일도 없었고 인테리어나 아기자기한 감성 소품까지 엄청 세심하게 신경 쓰신게 느껴졌어요. 청소 상태도 엄청 청결하고 가까운 곳에 하나로마트나 다이소도 있어 좋았어요. 제주의 조용하고 아늑한 가족 숙소를 찾으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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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 위한 순간은 바로 지금 l 모멘토 in 애월
제주도 애월 한적한 시골마을 속 동화같은 공간. 야외 자쿠지와 화로, 인디언텐트에서 여유를 즐길 수 있어요. 지금, 모멘토 in애월에서 행복하기 위한 시간을 보내세요.
“지인들이 애월 간다고 하면 여기 추천할 거예요🫶🏻 사장님의 취향과 손길이 가득 담긴 숙소라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굉장히 많은데 먼지 하나없이 잘 관리되어있어서 놀라웠어요. 사진으로 볼 때 엄청 멋지더라도 막상 가보면 먼지가 그득그득해서 만지기 싫은 곳이 꽤나 많은데 숙소 여기저기를 둘러봐도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었어요. 소품이 많은 숙소라 저처럼 영유아동반 보다는 여성 고객들, 친구들끼리 방문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포토스팟이 많아서 사진 찍기도 좋답니다💛 아기 고양이들이 많아서 밤에는 창가에 앉아 고양이 구경하는 즐거움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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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빨간벽돌집 | 제주 브로콜리 삼춘 바깥채
한적한 바닷가에 위치한 빨간 벽돌집은 할머니의 취향과 안목으로 가득한 집이었어요. 온통 나무로 둘러싸여 있던 거실과 집안 곳곳의 고방유리, 고풍스러운 붉은 벽돌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습니다. 즐거움 가득했던 할머니댁을 떠올리며 어린 시절의 추억과 저의 취향이 중첩된 따뜻하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었어요. 이른 아침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고, 밤바다의 파도 소리에 집중하며 순간 떠오르는 생각들을 조용히 곱씹어 보세요. 브로콜리삼춘을 방문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포근한 휴식과 여유를 전달하겠습니다.
“남자친구랑 조용히 쉬고 싶어서 신축펜션 찾다가 갔는데… 여기어때에 후기가 없어서 살짝 고민됐는데, 다른 블로그랑 후기들 이것저것 찾아보고 결정했거든요! 결론은… 진짜 잘 찾아봤다 싶었어요. 후회 1도 없어요ㅎㅎ 기대 이상이었어요 진짜로 사진도 예뻤지만, 실제로 가보면 훨씬 더 따뜻하고 감성적인 공간이에요 하나하나 정성스레 꾸며져 있다는 게 딱 느껴졌고 해수욕장도 바로 앞이라 걸어서 산책하기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인테리어랑 자쿠지가… 최고였어요 제주서쪽에서 이런 공간 찾기 쉽지 않은데, 여긴 꼭 한 번은 가보셨으면 해요 여름 제주 여행 때도 무조건 다시 갈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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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이 가득한 곽지해수욕장 근처 독채 숙소 | 곽지집
안녕하세요! 곽지에 새로 오픈한 독채 숙소 [곽지집] 입니다. 퀸베드 사이즈 2개의 객실과 넓은 거실, 건식과 습식으로 나뉘어진 화장실을 통해 편안하고 안락한 스테이를 보장해 드립니다. 곽지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한담 해변과도 근접하게 위치해 있어 애월의 즐길거리를 충분히 느끼고 가실 수 있을거예요 :) 넓은 마당과 독특한 분위기의 별채 창고도 자유롭게 독립적으로 사용 가능하며, 간단한 취사도 가능하니 집에서 쉬는 것 처럼 자유롭고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 맞춤입니다.
“부모님이랑 반려견과 함께한 첫 여행이다보니 숙소를 고를때 여러가지를 고심해서 결정했는데요, 장단점이 명확했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한 숙소였어요. 구옥 특성상 난방이 늦게 올라오고 화장실이랑 샤워공간이 분리되어 있다보니 익숙치 않아 동선이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침실도 아늑하고 수건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게 배치해두셔서 너무 좋았고 인테리어도 예쁘구요 또 주변이 초등학교 및 마을 거주지라 조용하게 머무를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었구요! 아쉬운 점은 이번 설날때 제주도 날씨가 눈보라가 불어서 바깥 창고(?)쪽 문이 좀 많이 덜컹거리고 끼긱거리는 소리가 좀 거슬렸고 화장실 창틈에 좀 청소가 안 된 곰팡이가 보인다는 정도:) 그래도 그 외에는 크게 문제될 거 없이 잘 지내다 왔어요. 부모님께서도 다음 제주도 여행 때 한번 더 오는거 고려해봐도 좋을 것 같다고 하셔서 성수기 아닐때 좀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묵어보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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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내봉 옆 조용하고 깨끗한 프라이빗 독채 숙소 | 마이애월
고내봉 옆 조용하고 깨끗한 70평 정도의독채숙소입니다. 1,2층과 지하 공간까지 단독으로 사용하며 각 층에서 통창으로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고, 각층마다 침실과 화장실이 각각 있어 두가족이 와서 지내도 독립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테라스에서는 바다를 바라보며 바베큐를 즐기거나 풀장을 설치해서 수영을 할 수 있으며, 지하에 있는 탁구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바로 옆이 고내봉이라 새소리를 들으며 조용히 쉬는 시간을 가질 수도 있고, 애월하나로 마트, 곽지해변,한담산책로 등 주요 관광지들을 차로 10분 안에 접근 할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는 35분 정도 걸립니다.
“위치는 살짝 외진 곳이었는데 렌트해서 젊은 층에게는 좋았어요. 다만 운전을 못하시는 어르신들은 조금 힘들어하셨으나 근처에 산책하기에 풍경도 좋아서 그 부분은 마음에 들어하셨어요. 시설은 굉장히 좋았고 인원 추가에 따라서 매트도 준비해주셔서 좋았어요. 수건도 많아서 좋았고 독채에 2층까지 있어서 사위가 불편하지 않게 독립적으로 지낼 수 있었어요. 숙소 내에서는 취사는 가능하나 바베큐는 안되었고, 2층 테라스에서 전기그릴 바베큐가 되어서 그 부분은 괜찮았으나, 하필 내내 비가 와서 바베큐는 결국 못해먹었어요. 어른들이 반찬 엄청 싸와서 저녁에 해드시고 싶어했는데, 날씨때문에 이것이 아쉬웠어요ㅠㅠ 많이 챙겨주시고 바로바로 연락이 되는 점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