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힐링 할 수 있는 25평 넓은 2층 독채
“건물의 2층을 사용합니다. 숙소까지 언덕을 꽤 올라가야하고, 주차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출렁다리와 푸릇푸릇한 뷰를 보니 기분이 좋았고, 숙소가 매우 넓어서 쾌적합니다. 비가 약간 왔는데, 2층 베란다에 천막이 쳐져있어 바베큐가 바로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