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호숫가에 숨은 마리네 민박 : 저희 별장이 있는 미리내는 서울에서 가깝습니다.
평일 양재역에서 50분 거리의 미산리저수지에 위치합니다. 마리네 민박은 저수지를 끼고 있어서 바깥에서는 보이지 않는 독특한 구조랍니다.
2층 정자옆으로 난 게단을 따라 오시면 세상 고요한 마리네 민박이 나타납니다.
독채라서 하루에 한팀만 에약 받습니다.
저수지와 앞산이 보이는 전망 좋은 거실과 주방, 두개의 방, 다용도 실과 화장실로 구성된 32평형의 별장입니다.
2층 정자와 캐노피가 있는 270평의 뒷마당을 오롯이 사용하시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