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와 시골의 경계지역으로 아파트 숲을 지나 평온한 분위기에서 쉴 수 있습니다.
군산시내 중심부와 인접한 곳에 위치에 있으며 가까운거리에 대형마트가 있고, 군산주요 관광지인 근대역사박물관 철길마을 은파유원지 월명산 등 5~10키로미터 내에 있습니다.
선유도를 비롯한 새만금지역을 진입하는데 도로접근성이 좋습니다.
2인이 이용하거나 가족, 친구들이 머물기에 적합한 넓은 거실과 침실이 있습니다.
최근 새로 리모델링한 아주 깨끗한 집입니다.
100미터 이내에 인접한 작은 호수에 생태공원을 조성중이고, 산책길이나 야외 운동시설을 준비중입니다.
“넓고 도시와 가깝지만 시골분위기나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