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층에서 1박 가족과 함께 묵었습니다. 1층에 편의점이 있고, 걸어서 10분 내에 식당이 좀 있는 편입니다 (그 중 하나는 나름 유명한 갈비집). 최대 4인이 쓸 수 있는 방과 이부자리가 준비되어있으며 (퀸베드 + 이부자리 두 명 분) 냉장고도 큰 편이라서 오랜시간동안 머물 일이 있어도 문제가 없어요! 전자레인지와 케틀이 있고 기본적인 식기와 주방기구도 없을게 없이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밖이 확 트인 베란다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날씨만 더 좋았다면 밖에서 고기를 구워먹어도 좋았을것 같네요 (방 내부에서 고기와 생선을 구워먹는것은 금지되어있습니다). 가족끼리 좋은 시간 보내는 데에는 충분한 공간이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 비가와서 수영장이용은 못했지만 프라이빗하고 조용하고 알차게 보내다갑니다 !”

“뷰도 좋고 깔끔 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항상 여수 올때마다 찾는 숙소에요ㅎㅎㅎ 새로운곳도 찾을만 한데 확실히 힐링하러 왔을 땐 익숙한것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ㅎㅎ 항상 팀원들과 즐겁게 푹 쉬다 갑니다ㅎㅎ 사장님이 새심하게 다 해놓으셔서 진심 불편함이 하나도 없어요ㅎㅎ 저희는 올때마다 만족하고가서 너무 좋아요ㅜㅜ 조만간 또 예약할 것 같아요ㅎ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

“시설은 깔끔하게 되어있는데 수건에서 악취가 ㅠㅠ 오바이트 하는줄~ 그래도 씻어야하니~~~”

“깔끔하고 침구류편하고 푹자고 잘쉬다 가요~”

“너무 예쁜 숙소였어요!”

“다음에 또 이용 예정입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바닷가 보이는 뷰가 없을 뿐, 위치 좋고, 넓고, 가성비 좋고~ 여러 명이 와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 그런 숙소입니다! 부모님께서 친구분들(4부부동반)과 여수 여행에 숙소 알아봐달라고 하셔서 예약해드린 방입니다! 낮에는 관광하고 저녁엔 8명이 한 공간에서 먹고 이야기 나누고 편하기 쉬기위해 여행을 가신거라 완전 대만족 하셨어요! 물론 여수의 다른 숙소들 보면 바다가 보이고~ 그런 것들 많지만.. 저희 부모님과 친구분들께서는 그런 야경과 바다는 밖에서 보고 숙소에서는 편하게 먹고(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포장이나, 간단히 해드시는거 좋아하시는 편) 숙소 여러개 잡아서 한 방에 모여 이야기 하기 보다는 여럿이 한번에 쓸 수 있는 숙소를 선호하시는 편이라~~ 더더욱 만족하셨습니다. 1. 일단 숙소 위치가 좋다고 하셨어요~ 미남크루즈 타러 가는거, 엑스포 등등 근처 관광지 어디든 차로 금방 도착한다고 차량에서 이동하는 시간 별로 없었다고 하시네요! 2. 식기류, 침구류 등 편하게 먹고 쉬기에 모든게 다 준비 되어 있고 심지어 공간도 넓은데, 갯수도 충분함을 넘어 많이 준비 되어 있어서 대가족이 와도 좋을거라고~ 그냥 친구네 별장 같은데 갔다온 것 같은 느낌이래요~ 3. 공기청정기, 안마기 등 가전제품도 잘 배치되어 있고 방, 거실, 욕실, 계단 등등 일단 깨끗하게 잘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경치 이런것 보다는, 같이 여행온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먹고 쉬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 무엇보다 공간이 넓고 따로 준비 해갈필요 없을 정도로 다 세팅된 곳이니 대가족 또는 인원 많은 모임에게는 최적화된 곳일 듯 합니다. 인원수생각하면 가성비까지 좋은편입니다. (이정도 인원 수용하려면 다른 곳은 숙소 두개 이상 잡아야함ㅠㅠ) 암튼 숙소 예약해드리고 여행 다 다녀오신뒤에 이용하면서 이런 숙소 어떻게 찾았냐고..진짜 편하게 잘 다녀왔다고 칭찬도 받았습니다^^”

“사장님이 지하주차장부터 숙소출입문비번을문자로안내해주셔서 체크인시간에 맞출필요없이 편안한시간에 입실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외형은 아파트처럼생겨서 여기가맞나싶을정도로 좋았으며 숙소출입문열자마자깔끔함그잡채 . 마치 우리집원룸에 온것같은 (내집같은) 편안함이 우리를반겼으며 베란다밖으로보이는 여수바다뷰가 정말좋았습니다 야간에는 돌산대교가 조명을뽑내며서있는모습이 침대에누워서도보이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주변 크루즈항구나 낭만포차.하모식당거리.국동해양공원등숙소와가까이있어서 정말편리하게이용하면서도 내집처럼편하게 여행을즐기고왔습니다 다음에 여수를가게되면 다시 가고싶은 숙소였습니다 사장님 잘쉬고왔습니다 ps: 아 깜빡했습니다 숙소에비치된 핸폰충전기가 안되어서 사장님께 문의드렸더니바쁘신와중에도 기꺼이 새것으로 문앞까지오셔서 걸어두고가셨습니다 정말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