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깨끗해요. 음식이 괜찮아요. 직원이 친절해요.”

“호텔 위치는 개인적으로 크게 나ㅃ지는않습니다.리잘공원과 도보로 5분 내에 있고 다른 관광지도 가까운 편이니까요. 몰 오브 아시아와는 택시로 20분 정도 소요되니 멀지도 않아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숙소도 넓고 욕조도 있기에 의외로 만족스러웠습니다만 리잘공원으로 가는 길이나 숙소 앞길이 아닌 뒷길이나 그냥 숙소 주변의 도로는 항상 주의해야 해서 혼자 숙박하기에는 조금 걱정이 많은 위치입니다. 혼자 여행 와서 숙소 옆 스타벅스나 버거킹 같은 곳에 하루 종일 있음 수도 없으니 주변을 활용하기에 애매한 위치인 것 같아요”

“직원 수용. 숙소는 매우 조용하지만 특히 낮 시간에는 외부 소음이 일부 들리지만 거래를 중단할 정도는 아닙니다. 또 마음에 들었던 점은 외부 음식을 반입할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패스트푸드점과 매우 가까우며 출퇴근이 편리합니다.”

“We had a marvelous stay here with my daughter. She delighted in the comfort and conveniences of our room. ”

“말 그대로 바로 옆에 마닐라 오션 파크가 있는 이 호텔은 공원에서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내고 곧바로 여행을 가고 싶지 않은 경우 편리한 거점을 제공합니다. 객실은 그 이름에 걸맞게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수족관과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가 있습니다. 오후 8시 45분쯤에는 수족관 조명이 꺼지고, 원할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커튼/커버도 있습니다. 욕실 샤워기 수압이 일정하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체육관도 훌륭해요. ”

“업무차 방문, 조식시스템이 다른 호텔과는 차별화되어 있다. 방문을 추천한다”

“온라인으로 예약했을 때 이미 예약한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이고 정시에 도착했기 때문에 익스프레스 체크인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한 시간 이상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라운지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접수원에게 전화를 받습니다. 저를 잊어버린 것 같아 일어나서 후속조치를 했고, 접수원이 기다려주셔서 미안하고 고맙다는 말도 없이 바로 키카드를 건네주었기 때문에 제 말이 맞는 것 같았습니다. 내 생각엔 그 사람들이 바빴던 것 같아. 어쨌든 방은 좋고 깨끗하며 편안하고 접근하기 쉽습니다. 자정이 지나서 돌아왔는데 경비원이 문 옆에서 자고 있는 걸 발견했어요. 😅 그럼 제 솔직후기입니다. ”

“미국 대사관에서 인터뷰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접근성이 매우 좋고 직원들이 정중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건을 보관할 캐비닛이 있었다면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역사가 살아난다! 1911년부터 존재해 온 이 오래된 육군 및 해군 클럽에 머물 수 있다는 것은 큰 특권이었습니다! 연도를 감안할 때 옥상 레스토랑으로가는 길에 호텔 홀을 걷는 것은 실제로 약간 으스스했습니다 (사람들이 춤추고 즐기는 사람들이 이전에 있었던 그랜드 볼룸을 상상함). 음식은 가격 범위만큼 맛있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야외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웨이터를 부르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더 많은 관심을 갖고 기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한, 메뉴는 단순히 낡은 합판지(장소와 완전히 일치하지 않음)였습니다. 그 외에 객실은 천장 꼭대기에 샹들리에가 걸려 있어 식민지 시대의 영향을 그대로 받았습니다. 분수와 조각상이 있는 "비밀" 정원이 있는데,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비록 우리가 방문했을 때는 완전히 오픈되지 않았지만, 살짝 구경할 수 있게 해줬어요! 마지막으로 그냥 예쁘다.. 건축물과 디자인이 정말 놓치기 아까울 정도로 정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