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픈 기간에 갔었어요. 맞은편 건물들은 아직 공사가 진행중이었으나 시끄럽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수영장이 엄청 넓고 커서 정말 놀기에도, 수영하기에도 안성맞춤이었어요. 풀바에서 시켜먹은 피자와 칵테일은 최고였구, 위치나 숙소컨디션은 말해뭐해..! 왜 비싸면 비싼값을 하는지 알수있어요 😂 조식도 여러가지타입으로 양식,한식등으로 잘 구성되어 있구요, 조식당 출구로 나오면 바로 비치라서 밥먹고 해변으로 뛰어들기 좋아요! 지금은 공사가 끝나, 그랜드오픈했을거같은데 그모습또한 기대되네요 ! 다음에 또 방문할거에요!”

“엄청 넓어요~걸어다니긴 힘들어요 무조건 셔틀타고 다녀야해요 셔틀버스는 바로바로 와서 다니기편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넘 좋아요😘 리조트 수영장에서 폼파티있어요! 미쳤음 👍ㅋㅋ 리조트사람들만 갈수있는 프라이빗비치도 있어서 굿! 골프치는 사람들은 추천~ 객실은 좀 오래됐지만 물 잘 나오고 에어컨틀면 쾌적해요 불편사항은 바로바로 수정해줘서 편리해요 조금 불편한점은 메인거리로 나가려면 리조트셔틀타고 툭툭이(유료) 타고 가야해요 숙박하는동안 모든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감동.. 또 가고싶은곳입니다😘”

“수영장이 기가 막힌 헤난 가든 리조트👍👍 밤에 도착해서 바로 밤 수영장 봤는데 헤난 가든이 확실히 수영장이 이국적이고 예쁩니다! 요번 5월의 보라카이는 밤에도 더워서 밤수영 즐기는 사람들도 엄청 많았습니다! 저는 수영 많이해서 이번에는 바로 저녁 먹으러 나갔지만 리조트에서 수영하면서 풀바에서 먹어도 매우 좋을 듯! 이미 전 날 전전 날 헤난 파크랑 헤난 크리스탈샌즈에서 밤수영하면서 먹어서 요번엔 패스했습니다! 지나가면서 보니 가든 디너 뷔페도 맛으로 유명한지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만석이더라고요! 공연도 해줘서 담에 디너뷔페를 가봐도 좋을 듯! 조식이 대만족이었는데 한국인 저격 음식이 많았습니다! 예전에는 이정도는 아니었는데 셰프님이 바뀐건지 엄청 맛있었습니다! 불고기 같은 것도 있고 삼겹살도 있고 무엇보다 감자탕!!! 지직 먹고 느끼했던 거 싹 사라짐! 김치도 맛있는 거 보니 여긴 진짜다 하고 느꼈습니다! 외부음식이 전에는 아예 안 됐던 거 같은데 요번에는 물어보니 피자는 되고 치킨은 안 되고 라면도 안 되고.. 어쨌든 되는 게 생겨서 좋았습니다! 담에는 일찍 와서 수영도 하고 디너뷔페나 풀바도 이용해보겠습니다!”

“믿고 가는 헤난입니다! 보라카이 5회차라 이쪽 헤난 계열은 거의 다 가봤는데 헤난파크는 확실히 새로 지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연식 좀 있는 라군이나 가든은 수영장은 좋아도 방 컨디션이 아쉬운데 헤난 파크는 항상 만족입니다! 낮에는 수영장이 좀 답답한 느낌이라 밖에 나가서 바다에서 놀다가 왔는데 밤수영 해보니 수영장도 좋은 것 같습니다! 5월 보라카이가 밤에도 더워서 밤에 수영 많이들 하고 옆에 디너 뷔페 쪽에서도 라이브공연 해줘서 노래 들으며 수영하니 굿굿! 수영하면서 풀바에서 술도 마시니 기분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수영장뷰 자리도 있어서 좋았네요 언제나 믿고 가는 헤난👍”

“디몰 내에 위치해 있는 펠리즈 호텔이 첫 숙소였는데, 가성비 최고예요. 일단 디몰 내에 위치해있어서 나가자마자 디몰 내의 식당가를 이용할 수 있고, 환전소도 가까이 있어요. 부띠끄 호텔이라서 로비며 방이 너무 예뻤어요. 수영장은 옥상에 작게 두세개가 있지만 저희 아이들이 놀기에는 충분했고, 비치타월을 필요한 대로 쓸 수 있어서 활용 잘 했어요. 옥상에서 화이트 비치쪽의 선셋을 감상할 수도 있고, 세일링 보트 모습도 보여요. 밤에는 펠리즈 광장에서 매일 밤 10시까지 노래공연이나 가끔씩 불쇼도 하는 것 같아요. 아주 일찍 자는 분 아니시면 괜찮을 것 같네요. 7박8일 일정에서 펠리즈에서만 5박을 했는데, 첫 숙소를 여기서 잡길 잘한 것 같아요. 직원들도 대부분 너무 친절합니다.”

“이것은 BHR에서의 두 번째 숙박이며 실망하지 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정중하고 친절합니다. 우리의 모든 요청이 처리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마닐라로 돌아가는 비행기 때문에 일찍 체크아웃해야 했기 때문에 아침 식사를 포장해 주었습니다. 우리가 머물렀던 방은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조식 뷔페가 좋습니다. 옵션이 많지는 않지만 해변에서 5분 거리에 있고 아름다운 수영장이 있는 저예산 호텔이라면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것입니다. 레스토랑의 음식 가격은 합리적이며 4~5인이 먹기에 좋습니다. 다음에 방문할 때는 볶음밥과 콘비프를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 BHR 감사합니다. 보라카이로 돌아가면 계속 당신을 선택하겠습니다! 전체 경영진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환상적인 숙소였어요 . 프라이빗한 독채 너무 마음에 들었고 . 이용객이 많지 않아 거의 마주치기가 힘들었어요. 수영장도 프라이빗 비치도 정말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모든 직원들도 항상 웃으며 인사를 해 주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었고요 . 샤워필터는 가져갔는데 그래도 조금 필터가 더러워지긴 하더라고요. 룸컨디션은 더할 나위 없이 좋았고 . 오래 되었는데도 먼지 하나 쌓인 곳 없었어요 . 신기한 게 파리나 모기 등 해충에 하나도 없더라구요 . 항상 정성껏 쓸고 닦는 직원 분들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정말 다시 가고 싶은 숙소에요 . 정신없는 보라카이 스테이션2에 있다가 아샤에 갔을 때 그 조용하고 정제된 느낌 잊을 수 없습니다 . 배달음식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