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에 5살 남자아이와 고성여행! 공룡박물관 가려고 검색해보고 간 고성 블루비치 펜션👍🏻 남편은 낚시도 했어요~ 추워서 생명체 거의 없었지만, 낚시스팟인듯🎣 저희가 묵은곳은 피렌체A2 글램핑장보이는 오션뷰! 감성뿜뿜 좋았습니당 >_< 주차도 룸 바로 밑 편했고, 계단올라가면 테라스에 바로 컨테이너 룸 아이가 엄청 좋아했어요~ 3명 하루 있기 딱 좋았어용 전기보일러 따뜻했고, 침대위 히터도 있고, 따뜻한 물도 콸콸 잘 나왔어용! 생긴그대로 길쭉한 원룸~ 안쪽에는 침대 있고, 화장실도 비데있고 샤워하기 크고, 문열면 전신거울, 씽크대 커피포트 전자렌지 큰냉장고 소파 티비 다 갖추어져있어용 룸들이 다닥다닥 다 붙어있어서 옷잘입고있어야하고 씻을때부터는 커텐 다 치고 지내야해용 청결한 편이었는데, 화장실냄새인지 찌린내가 룸전체에 났어요ㅠㅠ 방향제 사두고 싶었어요 침대 밑쪽 바닥과 벽쪽에 찌린내가 유독 심했는데 그것때문에 별점뺐어요🥲 오래된 듯한데, 사장님이 관리 잘하셨나봐요~ 나머지는 뷰도 그렇고 다 괜찮았어요~ 옆방은 바베큐도 하더라구용 추운데 글램핑장 다 찼더라구요~ 겨울바다 예뻐요🌊 남해는 잔잔하네요 산책하기도 좋아용 펜션글램핑장 전체에 시설잘해놔서 따뜻해지면 더 놀기좋겠더라구용 15분 차로 나가면 하나로마트, 읍내 식당들 cgv까지있구 숙소안에는 매점있구 다 장봐서 가세용! 아이랑 함께라면 공룡박물관 2~30분거리 넘 좋았어요! 추천합니당 연휴치고 가성비갑”

“동네가 한적하고 주변에 산책길도있고 바다도있고 너무 좋았습니다. 펜션용품도 식기 냄비 컵등 다양하게 잘구비되어있고 수건도 넉넉했어요. 1층 2층 바베큐 공간도있고 독채라서 내집처럼 편했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 우리집 댕댕이도 뷰감상에 빠졌네요 ^^ 뒤쪽 공원에도 넓어서 강아지들과 놀기에도 좋았고 펜션 가는길에 동백꽃나무들이 반겨줘서 너무 이뻣어요 다음에 일찍 일어나서 일출도 좀 보고 재방문하고싶네요 ^^ 고즈넉한 분위기 아주 좋았고 좋은 추억 만들고가요”

“간만에 아이둘과 4식구 여행다녀왔어요 원래 저희는 캠핑족이라 텐트존에 다니는데 오늘 아들 생일이라서 고성 공룡박물관에서 구경하고 온다고 글램핑장으로 예약해봤어요 글램핑이라 텐트 안치는게 신의 한수였네요 텐트안치는게 이리도 편한건지 화장실에 따뜻하고 티비까지 볼수있으니 텐트존만 다녀본 우리는 너무편하게 놀다왔습니다 철수할도 짐만 챙기면되니 와우 조아요 가격도 쿠폰받아서 저렴하게 예약했어요 다만 매너타임 안지켜 주시는 엽집이 있어서 시끄럽긴 했지만요 만족합니다”

“잠자는 공간이랑 먹고 놀 수 있는 공간이 분리 되어 있어서 잘 때 음식냄새 안나구 방음도 잘되서 너무 좋았구 생각보다 벌레가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앞에 바닷가 산책 나갔다 왔는데 갯벌에 꽃게 큰것들이 엄청 많이보였는데 마을공동어장이라 못들어가게 막아놨더라구요 너무 아쉬웠어요ㅜㅜㅜ 남자 6명에서 방문 했는데 먹는 공간이 넓어서 친구들도 다들 만족했구 수영장은 저녁시간 넘어가니까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 재밌게 놀다 왔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도 마음에들고 깔끔해서 다음에 또 놀러 올것 같아요~👍👍👍”

“일단 사장님 내외분 모두 친절하세요! 퇴실할 때 뵀는데 특히 사모님도 정말 친절하셨어요! 여행 다니며 벽간층간 소음에 시딜려서 늘 피곤했는데, 처음으로 카라반에서 자 봤어요! 아이랑 둘이서 캠핑 느낌으로 잘 놀고 잘 쉬었어요! 여기서 묵고 나니 캠핑카 사고 싶네요~ 참고로 사진이 엄청 넓게 나오는데 그 정도는 아닙니다ㅎㅎㅎ”

“고성공룡박물관 방문후 이용하였습니다 근처에 편의점은 8분거리 마트는 20분거리에 있으니 미리 장을봐서가세요 저는 장을안보고갔는데 사장님께서 근처에서 새우구매하는곳도 알려주시고 직접 쪄주셔서 엄청 맛있게 먹었습니다 아이들과 숙소 바로앞 해변에서 갯벌체험도 하였구요 밤엔 불멍 신청했는데 신기한가루도 주시고 폭죽도 주셔서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네요 그리고 마당엔 토끼 양 미니돼지 공작 강아지등 동물농장같이 동물들이 많아서 저희아이들은 엄청좋아했어요 아들은 수성이가 보고싶다네요 사장님 또 방문하겠습니다^^”

“결론 : 매우 불만족 다신 가고 싶지않은 펜션임 이유 1. 티비가 나오지 않아 주인에게 전화하니 요즘 젊은 사람들은 알아서 고쳐서 사용한다며 귀찮아 함. 한 시간 넘게 케이블 선 빼서 연결하고 셀프로 해결함.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음 2. 2층 테라스 바닥에 물이 10센티 이상 고여서 테라스 사용 못함 이또한 주인에게 말하니 주방 용품 사용해서 배수구멍 뚫을려고 했으나 해결 못함. 결국 테라스 이용 못함. 3. 안내서에는 숯불금액 2만원 인데 3만원 받음. 나중에 알게 되어 주인장 할머니와 실랑이 하기 싫어서 그냥 퇴실함 4. 투숙 중 발생한 쓰레기는 집에 가지고 가라고 함. 이 부분이 젤 어이가 없음. 월 3회 전국 여행하는데 쓰레기 들고 가라는 곳은 첨 봄 최종 결론 : 블랙컨슈머도 아니고 리뷰 작성을 귀찮아서 안하는데... 고성이라는 곳에 난생 첨으로 3시간 넘게 운전해서 왔으나 펜션때문에 이 곳에 다신 오기 싫음 별점 9.0 밑으론 다신 예약 안함”

“숙소가 청결하고 조식으로 빵카페 이용도할수있어서 넘좋았고 신축이라 객실이 아주 깨끗했어요. 숙소근처에 공룡박물관.상족암도있어서 걸!어서 단녀왔어요. 재방문하고 싶어요”

“고택이라 조금은기대했지만 완전실망 관리제로 곰팡이냄새굿 위생상태제로 서비스상태전혀안됨 숙박시설이라 위생정도는 기대했는데 중등 초등우리아이들도 거절 결국돈만 날리고 요즘시골 할배 할매들 무서뭄 서비스는모르고 돈만아는듯 고성군 형편없는 관리의숙박업소 허가 장난하나~성수기라고 돈만질러됨 너무합니다~너무합니다 돈이 아갑지만 예약 잘못했다고 부부싸움 아이들은 덤으로 눈치봄 결국 차에서 쪽잠자고있음 돈도 좋치만 조금은 정직하길 바라봄니다 설명과위생 상태고지하시고 비위약하고 깔끔쟁이는 사절이라공지하시는게 나을듯 꼭하고싶은말은 시설이 문제가아닌 청결 도와 위생 올바르지않은 광고 숙박비설정 성수기에 갈곳없는 고객등처먹기식 요금바가지 엡 광고로 사진과 실물 비교안되는곳 관리필요할듯 여기어때도 실망 정말 척절한 조사후 선택했나 의문이듬 고급호퇼은 바라지않음 아무리문화제지정 이라도 관리와 현시대에 맞는청결은 보강되어야 맞지않나요 문화가중요 하다면 수세식 변기나욕실 외필요하가요 관리도 안되고 보여 주기식 시설 장난하나요 없으질수없다면 조경 관리 보수는못 한다면 이미설치되어있는 욕실 화장실 청결관리 고객이 사용하는 침구관리 숙박업소 답게 세면용품비치 등 숙박업소로서 제대로 운형 하시었읍바라봄니다 문화제라 교정이 힘들다면 숙박업소 폐지를 추천 합니다 관리자님은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저와같은 고객이 없지않다는것을 눈가리고아웅하지마시고 정당한거래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