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난로의 훈훈함과 군고구마 그리고 사장님의 친절과 밤새 온 눈 덕분에 즐거운 여행 했어요~~ 사장님 감사합니다^^”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식당쪽 환기가 잘 안되는것 같구요. 에어컨도 곰팡이 냄새가 났어요. 그래도 가격이 저렴해서 잘 쉬다가네요.”

“숙소상태 진짜 청결했어요! 사장님이 엄청 깨끗하게 관리해주시고 계신게 느껴졌고!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희 객실 1호 5호 두개 예약하고 사람4명 강아지 3마리 갔는데 자연도 좋고 불멍도 좋고 너무 힐링 하고 왔어요! 여름에 또 가려구요!!”

“시댁 가족여행으로 장소 알아보다 위치도 집에서 가깝도 가격대도 주말인데 합리적이어서 바로 예약했어요 . 특히 마음에 끌렸던 건 수영장이랑 미끄럼틀이었어요. 입실 일주일 전부터 문자로 안내연락 오고 전날,당일에도 안내문자 주셨어요. 실내는 노후 되었지만 청결하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방2,화장실3로 6명이었는데 화장실이 3개여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짐 정리하고 바로 수영장으로~ 사진보다 규모가 작았지만 물놀이하기에 문제 없었고 수영장 바로 옆에 쉴 수 있는 공간이 잘 되어 있어서 맥주 마시면서 수영 즐겼네요. 실내 전기그릴 이용해서 고기 먹었는데 진짜 꿀맛에 저희만 이용하는 공간이어서 너무 편하게 먹었습니다. 가족 여행 혹은 단체 여행 계획이신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잘 쉬다 가요”

“벌써 세 번째 방문이에요 이번엔 친구데려왔는데 너무 좋아해요! 1박만 했다고 아이한테 혼난ㅋㅋ 다음엔 두ㅈ번 예약하래요ㅋㅈㅋ 너무 좋아요♡♡♡♡ 벌써 세 번째 방문이에요 이번엔 친구데려왔는데 너무 좋아해요! 1박만 했다고 아이한테 혼난ㅋㅋ 다음엔 두ㅈ번 예약하래요ㅋㅈㅋ 너무 좋아요♡♡♡♡ 벌써 세 번째 방문이에요 이번엔 친구데려왔는데 너무 좋아해요! 1박만 했다고 아이한테 혼난ㅋㅋ 다음엔 두ㅈ번 예약하래요ㅋㅈㅋ 너무 좋아요♡♡♡♡ 200자 압ㅈ박..”

“사실 이번에 두번째 방문이라 사진찍은건 없고 5년전에 방문한 적이 있어서 그때 사진으로 갈음해요. 똑같이 독채에 머물렀고 달라진게 냉장고랑 테이블의자? 커피머신이 사라지긴 했지만 아무튼...! 5년이 지나도 여전히 좋은 곳이고 사장님 친절하세요. 바로 앞이 계곡이라 흐르는 물소리도 좋고 자연친화적이라 푹 쉬다갑니다. 어떤것도 방해받지않고 자연을 즐기고, 스파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같은 숙소를 두번이상 가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여기는 정말 강추!”

“또 가고 싶은 숙소 입니다~ 뷰 👍 공기 👍 친철 👍 청결 👍 사장님 👍 아이들과 다니면 청결을 신경 쓰는데 객실 내부 다 깨끗했고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십니다..잘 놀다왔습니다 기회가 되면 재방문 하려고 찜 해두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해요~~~~~”

“친구 커플이랑 넷이서 방문했어요. 6인실이라 네명이서 넓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두 개였고 이불도 많았어요. 바베큐장도 넓고 바베큐장에 객실별로 사용할 수 있는 냉장고가 있어서 음료도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습니다. 도보 5분거리엔 계곡이 있고, 15분거리에는 이마트가 있어요. 마트가 가깝진 않지만 그래도 걸어갈만 합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친구들이나 가족단위로도 오기 좋을 것 같았어요. 근처 남양주 펜션중엔 제일 괜찮은 곳 같습니다. 잘 놀다 왔습니다”

“여름 성수기에 아이들 데리고 가족여행으로 왔는데 수영장이 넘 좋아요. 물이 지하수라 좀 차갑긴 한데 놀다보면 잊을정도고 수질도 깨끗하고 관리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지내는데 불편함없이 해주셨어요. 에어컨도 시원하고 이불도 청결해 보여서 쾌적하게 잤습니다. 다만 바닥이 좀 딱딱해서 등이 배겼지만 그래도 꿀잠잤어요. 바비큐도 뚜껑있어서 소고기 돼지고기 두루두루 잘 구워먹었어요. 완전 만족스러운 펜션여행이었습니다. 내년여름에도 또 오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