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해수욕장이 바로 코앞이이어서 좋았다. 부엌+식탁이 따로 분리된 구조임에도 거실이 굉장히 크고 501호 소파는 너무도 편했다. 숙박일에 비바람이 거세고 추워졌는데 난방이 어찌나 잘되던지, 새벽엔 너무 더워서 환기 창문을 열고 잘 정도였다. 덕분에 따뜻하게 푹 쉴 수 있었다. 죽도 시장도 가깝고 밤에 보이는 야경이 무척 아름 다운 숙소였다. <장점> - 핫플레이스 위치 (영일대해수욕장) - 풀빌라가 나름 크고 샤워기도 비치되어 있음 - 어메너티+칫솔♡ - 깨끗한 숙소+청결한 침구류 (Good👍) - 크고 편안한 소파 - 편의시설 가까움 - 카드키 2장☆ <단점> - 주차공간 협소 (진출입로 불편함) 바로 앞 공영주차장 이용하면 되긴 하는데 비바람 치는 날이어서 힘들었음...”

“일단 뷰는 최고입니다. 아래층 노래방 새벽 5시까지 영업하는데 마치 옆방에 있는것처럼 방음 안됩니다. 타일및 바닥이 노후되어 어린아이는 조금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난방이 잘 안되 춥습니다. 결론...춥고 시끄럽지만 하루정도 참을 마음이 생길만큼 뷰가 정말 끝장납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침대메트리스는 허리아파서 바닥에 요깔고 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