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너무 맘에 들어서 친구까지 데리고 다시갔는데 여사장님 자기 바쁘다고 손님한테 말끝마다 짜증을 계속내시네요 전화로 미리 체크해둔 컨디션도 당일에 말 바꿔서 추가비용 내라해서 당황스러웠고요 장사 잘 되서 바쁜게 방금 도착한 내 탓은 아니지 않나요? 기껏 데려간 친구한테 민망하고 먼거리 운전해 돈내고 잘 놀아놓고 자꾸 불쾌하게 기억남..”

“사장님께서 무척 친절하시고 필요한 물품도 구해주셔서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거실이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더 크게 느껴지고요. 수영 시설과 이어진 샤워 시설, 싱크대에 있는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 스타일러 덕분에 더 인상적인 숙소였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