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분 친절하시고 복층에 감성 좋고, 철원주상절리 놀라온 김에 묶고 갑니다. 항사장도 있는 것 같고, 친환경에 이불도 넉넉하게 주셨메요. 가격도 이 정도면 훌륭한 것 같습니다. 4인 가족애서 왔고 다들 먼저 두상절리 보러가고 저는 화의가 있어서 마저 일하도 있으려고 먼저 들어왔습니다. 바베쿠도 해먹을 수 있고 너무 좋내요. 다음에도 이 근처올일이 잌ㅅ으명 또 오지 싶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추천 드리고 싶어요. 친환경 좋아하시는 분, 자연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하넌 즘 철원 오실 때 들려보시명 좋을 것 같습니다.”

“후기가 괜찮은거같아서 예약숙박했는데~ 정말이었어요 아들이랑 남편이랑 셋이서~ 조은시간^^ 이불깨끗하구 구석구석 깔끔함이 묻어나네요 비가와서 원할한 숯불바베큐를 못해서 아쉬웠는데 사장님 내외분께서 친절한 배려해주셔서 아쉬움없는 식사하게되었어요~ 다시 찾고싶은 펜션입니다”

“건물은 조금 오래된 듯 하나, 청소는 대체로 잘된 편이고, 주인 아주머니가 시설이용에대해 상세히 알러주셨고 아주 친절하셨다”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좋아요”

“어머니 모시고 철원 여행 와서 1박 잘 쉬다 갑니다~ 🙂장점은 주차장 넓음ㆍ객실 청결함ㆍ따뜻함(실내 온도 + 온풍기)ㆍ따신물 잘나옴ㆍ여사장님 친절함ㆍ논뷰가 좋음ㆍ근방 즐길거리 차량 10~20분 내외 😅단점은 비누가 없음ㆍ방음은 어쩔 수 없지만 윗층 큰소음 진상 손님들이 다녀감(복불복)”

“철원에서 열리는 대회 참가차 숙박을 하였는데 시설ㆍ친절ㆍ등등 너무 만족합니다 내년에 대회 참가함 꼭 또 갈게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또 조용한데다 바베큐하는 테라스쪽으로 옆에 공기좋은 자연경관이 펼쳐져 있어서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 철원여행인데요 사람사는세상팬션에서 보낸 여름.방은 넓은방입니다(큰방) 창이 크니 뷰가 좋네요 한탄강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요~~ 친절하게 방에 대해 설명해주시고 이곳에서 다른곳(은하수교,주상절리길등..) 다닐수있게 알려주시네요 비가와서 추워하니 따뜻하게 보일러도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셨어요 ☆참고하세요 전자랜지는 없습니다 그래도 불편하지않았습니다 잘쉬다갑니다 ~”

“철원은 처음가는 곳이라서 급하게 잡은 숙소였는데 작은 원룸식으로 된 방이었습니다 다소 늦게 갔는데 생각했던것보다 깨끗하고 사장님이 너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입실했어요 방에 시계가 건전지가 없는지 시간이 맞지않아 조금 불편했던거 빼고는 화장실 방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방이 너무 따뜻하다 못해 뜨거워서 아이들과 남편이 덥다고 난리였네요ㅋㅋ 그런데 다음날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다시 그 따뜻한 펜션이 그립다고 얘기합니다ㅋㅋ 뜨거운 물도 잘나오고 잘 쉬다 갑니다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