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자연만이 줄 수 있는 마음의 휴식,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세라의 작은 정원에서 느껴보세요.
봄과 여름에는 튤립과 장미, 가을에는 단풍과 구절초, 겨울에는 푸르른 소나무와 에메랄드그린.
이 외에도 수많은 야생화가 있는 이곳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어요.
꽃과 나무에 둘러싸여 쉬는 순간, 도심을 벗어나 나만의 작은 마을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숙소가 너무 예뻤어요 !!
정원도 잘 가꾸어 놓으셔서 사진찍고 놀기 안성맞춤이었구요
주인분들도 친절하시고 세세하게 설명해주시면서 다 알려주시고 도와주시려고하셔서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ㅎㅎ
보통 바베큐장에 난로는 추가로 받는곳도 많은데
기온이 갑자기 떨어졌다고 따뜻하게 사용하라고 알려주셔서 밤 늦게까지 잘 먹고 놀았습니다
수건도 넉넉히 있고
화장실도 2개인것도 맘에 들었구요~~
다음에 또 방문해도 괜찮을 정도로 맘에 들었어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 꼭 방문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