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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하얀성 펜션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 자리잡고 있으며, 우도 명물인 산호해변 앞에 위치하여 창너머로 산호빛 바다가 훤히 보이는 펜션입니다 아름다운 산호해변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편안한 휴양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깨끗하고 깔끔하고 전체적으로 객실컨디션이 훌륭합니다 침대 주방 바닥 욕실 전부다 컨디션이 좋고 바닥난방이라서 공기가 건조하지 않고 따뜻했습니다 숙소 바로 앞이 산호해수욕장이고 편의점도 바로 옆에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기분좋고 편하게 잘쉬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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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특별시 펜션
우도 최고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아늑하고 조용한 펜션입니다 야외 바비큐, 낚시, 자연산 회, 해수욕, 캠핑 모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우도 소라 축제겸 다녀왔는데 숙소 위치는 행사장이랑 걸어서 35분정도 소요됐지만 깨끗하고 좋았어요 풀모기가 있긴 함ㅋㅋ 근데 행사 자체가 너무 완벽 그자체였어서 정말 최고... 저녁 9시 10분에 출발하는 무료 버스(행사 날에만 무료라 했음)가 있어서 안걸고 편하게 왔네요ㅋㅋ 아 그리고 숙소에 물 없었던게 참 아쉬웠어요 주변에 마트 편의점도 없던데ㅜㅜ 그점 말고는 불편한 점 없었고 다음에도 우도 여행 가게 되면 또 들릴거 같습니다ㅎㅎ 진심으로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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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사랑채 민박
제주도 속에 있는 작은 섬, 우도에 있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펜션입니다 복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깔끔한 시설이 눈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예전 우도 기억이 너무 좋아서 여행중 우도에서 1 박을 하기로 결정하고 숙소를 알아보던차에 아이들이 복층 숙소를 원해서 고른 숙소예요 다행히 비수기라 방이있었고 우도 숙박비가 룸컨디션에 비해 비싼편인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머무르고 갔어요 하지만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은 한번 생각해 보시는 편이 좋은것같고 룸컨디션은 더도말고 덜도말고 딱 지방펜션 정도였습니다 시골집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 있을건 다 있습니다 아주 깨끗하지도 그렇다고 더럽지도 않고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사장님이 친절해서 넘어 갈 수 있는 부분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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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해별빌리지펜션
전 객실 바다 조망이라 아침에는 시원한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우도해별빌리지 펜션입니다 저녁에는 아름다운 석양을 보며 잔디정원에서 맛있는 바비큐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우도를 너무 좋아해서 제주여행가면 항상 우도에 숙소를 잡아요~ 이번엔 아기가 있어서 온돌룸으로 찾았는데.. 해별빌리지가 딱이여서 2박으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방도 엄청 깨끗하고 뷰도 좋았어요. 아기가 있으면 전자렌지는 필수인데.. 방안에 있고. 미니빨래건조기까지 있어서 아기 손수건이나 양말 같은거 빨아서 널기 좋았어요. 온돌은 너무 빵빵해서 더울 지경 ㅋㅋㅋㅋㅋ 간만에 땀내고 잤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저희 아기를 너무 이뻐해주셔서 감사했어요^^ 퇴실할때 인사를 못드리고 온게 마음에 걸리지만, 사장님~ 편안하게 잘 쉬다가 왔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당~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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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 하늘이 애견동반 펜션
자연의 푸르름 속에서 시작되는 청량한 하루,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펜션입니다 사랑하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고, 바비큐 파티를 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방도 따뜻하고 따뜻한물도 잘나오고 수압이 진짜 미쳣어요 시설도 깨끗하고 너무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우도오게되면 또 다시 방문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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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우도그린펜션
일출과 일몰이 아름다운 우도 해변 바로 앞에 자리 잡은 펜션입니다 아름다운 우도 바다를 보면서 맛있는 야외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일부 안좋은 후기가 많아 가기전부터 걱정을 많이했어요 걱정과 달리 청소 깔끔하게 되어있었어요 다만, 청결이 지적되는게 연식때문에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시설이 노후되서 청소를 깨끗히 해도 빛을 못보는것같은 느낌이예요. ㅠㅠ 아무쪼록 제가 있던방은 청소는 나쁘지않았어요 싱크대나 화장실도 깔끔했구요. 산호해변 걸어서 5분정도 걸리구요 숙소 바로 앞에도 작은해변있는데 숙소에서 왔다갔다하며 놀기좋고 예뻐요 무엇보다 저희가 놀때는 미역하나도 없었어요 되려 산호해변이 미역국이였죠😭 저녁노을무렵 바베큐는 환상적이구요 노을보기에 최고예요. 너무예뻐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이용했어요 주변 감성숙소, 독채펜션이랑 가격은 비슷했는데 (성수기가격이여서 그럴지도..) 다시와도 이곳에 머물고싶어요 노을뷰와 바다바로앞, 정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그래도 년식이 있고 시설노후화는 있어서 어느정도 감안해야한다는점 참고하심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