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에버랜드 근처 펜션 풀빌라 찾기 대표 이미지

  • 펜션

용인 에버랜드 파인하우스펜션

용인시에버랜드 차량 9분
9.7
141명 평가

도심에서 경험하지 못한 자연의 풍요로움이 있는 유럽형 목조주택 펜션입니다 객실마다 바비큐 전용 그릴이 마련되어 있어 편안하게 저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많은 숙박업소중에 찾는곳에에 다양한 숙박업소가 있어서 리뷰많은곳을 선택했는데 리뷰가 많은이유가 있었네요.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방문을 처음 하게되서 걱정했는데 저희가 생각하는 곳이었네요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잘쉬다가네요 다시 방문하게 되더라도 여기를 빌릴 것 같아요 일하시는 것에 대한 자긍심이 고객에게 만족으로 전달되는것 같아서 앞으로도 다른 고객들에게 행복줄 수 있는 멋진 사장님 되시길,, 대박나세요 :) 음식 시켜먹기도 편하네요 위치상 좋아서 다음에도 이용해야겠어서 메모해둘게요 근방에선 이만한 곳 잘 찾기 힘들것같아요 관리도 잘해주셔서 청결하네요”

다른 날짜 확인
  • 펜션

용인 에버마루 펜션

용인시에버랜드 차량 13분
9.7
11명 평가

야외 수영장이 있는 에버랜드 근처 펜션입니다 단체 바비큐장 완비, 모든 객실 개별 바비큐가 가능합니다

“밤9시 정도에 도착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짐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룸 컨디션이 아무래도 세월의 흔적이 있어서 최신이 아니고 노후되긴했지만 매우 깨끗했습니다. 마지막 1방만 예약이 가능해서 온돌에서 지냈습니다. 매트5개와 매트위에 까는 두께의 얋은이불 5장 있었어요. 덮는 이불이 없어서 아쉬웠고, 그릇은 국그릇 5개만있고 밥그릇은 없었습니다. 보일러 성능이 좋아서 따뜻하게 잘수있어서 좋았습니다. 밥솥이 없는점도 아쉽긴했으나 냄비1개, 수저세트5개, 국자, 가위, 접시, 칼, 집게는있어서 좋았어요 잘쉬고 갑니다~에버랜드와 가까운점은 최대 장점~!^^”

80,000
  • 펜션

용인 힐링 삼막골펜션

용인시용인휴양림 차량 13분
9.3
92명 평가

공기 좋은 산속에 있어서 조용하게 힐링할 수 있는 펜션입니다 객실마다 독립된 바비큐장이 있어서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 요양원 봉사활동 후 동료들과 찾아간 펜션 입니다. 위치는 산길따라 주욱 올라가면 되고 가는길이 매우 아릅답습니다 도착한 펜션은 연식 응 조금 됐으나 청결 상태는 매우 양호했습니다 특히 펜션에서 바라보는 자연 경관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멀리 보이는 앞산과 잘 정리된 화단도 마주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펜션 바로 옆에 마련된 숯불고기 를 먹을 수 있는 곳에서 저희는 가지고 간 자이그를 가지고 숯불로 고개를 구워 먹었습니다. 아주 맛있게 잘 먹었고요. 사장님께서 자이글 값도 받지 않으시고 매우 친절하게 환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저희는 총 여섯 명이 참석하여 한 명은 저녁 7시쯤 집으로 귀가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장님께서는 한 명에 대한 가격을 받지 않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친절하시고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사장님의 행동에 우리 모두는 매우 감동하였습니다. 이만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90,000
쿠폰 적용시86,400
  • 펜션

용인 에버그린 펜션

용인시에버랜드 차량 7분
9.6
65명 평가

깔끔하고 모던하며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갖춘 펜션입니다 애버랜드에서 차로 7분 거리에 있으며 숲 속 전망의 널찍한 바비큐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 갔다가 4인 가족 잠만 잘 숙소로 선택했는데 청결하고 필요한건 다 갖춰져 있어서 불편함 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다른 날짜 확인
  • 펜션

용인 한옥에서의하루 예랑

용인시에버랜드 차량 19분
9.9
13명 평가

지친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수있는 안심숙소 입니다 고즈넉한 한옥의 멋과 풍경이 함께하는 예랑에 오셔서 좋은 추억 담아가세요

“하랑더실을 한 달 전에 쿠폰적용하여 454,000원에 예약함. 원래 480,000원 임. 펜션은 거의 15년만에 이용하는데 펜션문화가 많이 달라졌나 봄. 일단 보증금을 5만원 받고, 청소상태를 확인하여 돌려주겠다고 함. 이불 수건 등의 오염여부와 수량을 확인하겠다고하며 장에 얼마얼마까지 세세히 까겠다고 문자를 보내주심. 사실 회사 거래처분들과 그동안은 리조트나 호텔에서 모이다가 이번에 사정있어 용인쪽에 검색하여 예약했던것임. 근데 이번에 펜션을 이용하면서 충격을 받음. 결국 청소와 설거지를 겁나게 열심히하고 돈을 돌려받음. 한편으로는 이용객들이 얼마나 개판을쳐놓고가기에 이런 규정이 생겼는지 씁쓸했음. 주변에서는 여기가 그나마 신축이라 제일 깨끗한것 같고, 더 충격인건 시설 진짜 거지같은곳도 이용료가 말도안되게 비싸다는거. 그리고 여사장님은 친절하심.”

다른 날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