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업무로 출장중 이용하게된 숙소 인데 1층 룸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펜션스타일의 숙소 이며 창문고 연결된 발코니인가 베란다인가에 바베큐를 이용할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방은 작았지만 넓은 침대와 베개가 푹신 하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조리가 가능하며 간단한 식기류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냉장고도 있으나 물이나 음료는 없어요. 화장실은 샤워공간이 분리되어 편하게 이용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동해라 창문으로 아침에 햇빛이 들어와서 저절로 눈이 떠지네요 괜찮았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 옆에서 원두커피와 믹스커피 그리고 간단 차류가 있습니다.”

“체크인 시간에 맞추어서 도착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이 깔끔하고 아득해서 좋았습니다. 1층이라서 뷰는 아쉬운편이였고 밖에 보일수있어서 커튼을 쳐서 가리게되네요. 남은 방이 없었지만 3층은 더 괜찮았을것 같아요.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편한점이 있었습니다. 근처에 음식점이 잘 없어서 조금 걸어서 나가야되는데 바다쪽은 가까워서 근처에 다녀오기는 좋습니다. 당일이 되기전에 사전에 인원체크를 위해 문자가 오는데 사전에 안내된것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참고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숙소 주변이 조용해서 푹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룸에서 바다가 보여서 좋았어요. 숙소 근처 가까운 편의점은 차로 5분정도에 위치해 있어 필요한 물품은 미리 준비해오는게 좋아요. 주방, 냉장고, 화장실 등 깨끗했어요. 이불이랑 수건에서 꿉꿉한 냄새가 나지 않아 좋았어요. 식기도 2인기준이 아니라 넉넉하게 갖춰져 있었고 술잔도 구비되어 있었어요. 따뜻한 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좋았습니다. 샴푸랑 바디워시 준비되어있고 칫솔 치약은 따로 챙겨오셔야해요.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지만 깔끔하니 하룻밤 조용히 쉬다오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해변근처 조용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를 찾다보니 알게 된 곳인데 정말 괜찮네요. 인근 편의시설들 위치와도 엄청 멀거나 하지 않고 걸어다니기 딱 적당한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방에서 테라스 너머로 바다도 보이고, 사람을 엄청 좋아하는 골든 리트리버 한마리가 순둥순둥한 얼굴로 손님 맞이를 해주는 곳입니다. 참, 고양이들도 많은데.. 사람을 전혀 신경쓰지 않아요;; 숙소 계단에 한자리씩 차지하고 앉아서는 비키지두 않고 자기들 그루밍하기 바쁩니다..ㅋ 여튼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아이들이랑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장님이랑 다들 친적하시고 ㅎㅎ 애기들도 넘 좋아했어요. 하조대 가까워서 걸어갔다오고 ㅎㅎ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바베큐도 좋았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방도 엄청 따뜻했어요..날 좋을때 수영장에서 놀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양양가면 다시 가고싶어요 ! ㅎ ㅎ 목욕탕도 깨끗하고 침구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어용 ㅋ.ㅋ 아이들이랑 갔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사장님이랑 다들 친적하시고 ㅎㅎ 애기들도 넘 좋아했어요. 하조대 가까워서 걸어갔다오고 ㅎㅎ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바베큐도 좋았습니다. 룸도 깨끗하고 방도 엄청 따뜻했어요”

“연휴 지나고 늦은 연휴 즐기려 했는데 일정 변경으로 방문한 곳! 2박3일 묵었는데 싸장님은 입실할때 한번만 뵀네요...😂 그만큼 집 처럼 정말 편하게 있었네요 ㅎㅎ 바로 앞 도로만 건너면 바다고 사람도 많이 없어서 댕댕이 델고 산책도 편하게 했구 1박 할때 생각 없이 문 쾅쾅 닫던 옆 방 말고는 진짜 조용하게 잤네요 어지간한 취사도구 다 있고 인덕션있구 티비 ott 됩니다! 수압도 굿굿 세면도구는 칫솔 없고 치약 있어유 드라이기는 바람 약해요ㅠ 침대 좁을까봐 걱정했는데 댕댕이 성인 2명도 충분히 누울슈 있었어요! 먹을게 없는거 말곤 잘 있다 갔네요 ㅎ 참 암막커튼이 아니라 눈이 매우매우 부시니 안대 챙겨 가세유”

“어린이날 연휴를 이용해서 다녀온 양양 가족여행 우선 바다 앞에 위치해서 뷰는 말할필요가 없다 그냥 굿이다. 동호해변이 생각보다 다른 양양 해변보다 식당이 없는편이다. 그래서 사람들도 없어서 힐링으로는 최고 장소다 애견 펜션이래서 우리집 강아지도 맘편히 대리고 갈수있어서 좋았다 시설도 좋고 샤워실도 깨끗해서 좋았다.불편한 점은 편의점이 걸어서 10분이상 가야되는점 그거 빼고는 다른점은 불편한을 못 느꼈다 방안에서 보는 바다 뷰는 너무 마음에 들었다 다음에 또 방문해야겠다”

“남편이랑 연애하면서 몇번 갔다가 결혼하고 정말 오랜만에 갔어요~~ 그런데 사장님 미소와 친절은 여전하시네요~~!!😄 짐도 항상 들어주셔서 이번엔 저희가 해보겠다고 올라가는데.. 보시고 기어코 같이 들어주셨어요ㅠㅠ 펜션 설명도 잘 해주시고 스파도 새로 바뀌어서 👍 마레삐노 자주가는 이유 중 하나가 청결이구요 바다가 바로 앞이라 바다 보면서 먹는 기분이 최고에요 잘때는 파도소리 들으면서 잘 수 있고 물 수압도 쌔고 저는 마레삐노 대만족 입니다 다음에 양양가면 또 마레삐노에요~! 바다보면서 술한잔과 파도소리 꼭 느껴보세요 완전 힐링하고 왔습니다~~😍 사장님~ 다음에 저희 또 갈게요~~^^”

“원래 B201호로 예약했는데 B202로 변경됐어요 미리 알려주셨으면 좋았을텐데 도착한 당시에 알려주셔서 속상했습니다 (왜 변경됐는지 이유는 못들음) B202호가 객실도 넓고 뷰는 더 좋다하시는데 소나무 때문에 가려서 거실에서 보는 전경은 그닥 ... 저흰 수영장 바라보고 간거라ㅜㅜ B202호는 산 바로 옆이고 소나무도 더 잘보여서 아쉽습니다 튜브도 없으니 챙겨가시길!! 개별바베큐는 전기그릴이여서 은은하게 구워져요~ 젤 좋았던건 세탁기에 있는 건조기능! 굿입니다 커피머신에 수건도 넉넉하고 침대 매트리스도 푹신해서 잘잤어요 여름철 가격대비는 조금 아쉽지만 엄청 깔끔하고 객실시설이 고급져서 한번쯤 올만합니다! 사장님은 친절하세요ㅎㅎ”

“저희는 토요일에 방문했구요 303호 이용했습니다.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고 일단 바다가 바로 보인다는점에서 양양비치펜션을 예약했습니다. 주위에는 뭐가 없어요 웬만하면 다 사가시는걸 추천드리고, 바다 정말 멋집니다~ 저희가 간날은 비가 엄청왔는데 숙소에만 있었기때문에 천둥번개 치는 모습을 보면서 잘놀았습니당ㅎ̌̈ ㅎ̌̈ 숙소가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다있어요. 다만 화장실이.. 음 세면대가 잘막히구요. 따뜻한물이 바로 안나와서 저는 샤워기 밑에 물틀고 씻었어요ㅜㅜ 세면대에서 양치하기도 힘들었슴..주룩 수압은 좋았구요. 테이블이 크고 넓어서 음식먹기 좋았어요! Ott도 나와서 저희가 로그인해서 잘봤구용 침대도 푹신하고 좋았으나 베게가 정말 높아서 불편해서 베게치우고 잤어요ㅜㅜ 모가지아품 제맘에 100프로 들기란 사실상 집아니면 안되기때문에 불만은 없었으나 참고하시면 좋을듯하여 단점들을 적어봤습니다. 세면대와 베게 말고는 주차장도 넓고 방음도 잘되고 방도 따뜻해서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었습니당~ 자이글 방에서 이용하시면 생각보다 덥습니당 테라스 열고 이용하니 딱좋았어용! 다음에도 양양가게된다면 비치펜션 이용할 의사 있습니당~”